열심히 춤을 춘 영탁과 임팩트 있는 춤으로 시선을 이끈 스테파니의 대결 결과 ‘유혹’을 부른 영탁이 90점, ‘사랑의 밧데리’를 부른 스테파니가 93점을 받아 댄싱퀸즈가 승리했다.
두 번째 주자에는 TOP6 정동원과 댄싱퀸즈 용병 김희재가 나섰다. 정동원이 ‘빠이빠이야’로 99점을 받았지만, ‘대쉬’로 댄스 혼을 불태운 김희재가 노래 도중 장민호에게...
홍진영 ‘산다는 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사랑의 배터리 벽 때문에 힘들어”
가수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때문에 신곡 선택이 어려웠음을 밝혔다.
6일 홍진영은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그룹 빅스와 출연해 신곡 ‘산다는 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신곡 결정 과정에 대해 “50여 곡을 받았는데 이 노래가 제일 좋았다....
홍진영은 이날 "여러분의 밧데리 홍진영입니다"라고 소개하며 깜찍한 윙크를 날렸고 이에 '으리녀' 이국주는 "사랑의 빠떼으리"라는 자신의 유행어를 날리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백지영은 가장 나이가 많은 무서운 맏언니답게 현장을 이끌었다.
백지영은 여자 팔씨름 대결을 앞두고 출전 멤버를 뽑는 과정에서 유재석과 몸싸움을 벌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