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나는 황재근이다’로 꾸며진 가운데 디자이너 황재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재근은 자신이 만든 옷을 판매하기 위해 홈쇼핑 방송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홈쇼핑의 관계자는 “처음엔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다”며 “그날 50분 방송을 했는데 매출액이 10억이었다. 저희...
"혀 잘리고 다리 조각나"
‘딸 인턴 채용’ 논란 서영교 의원, 동생·오빠에 남편까지…
[카드뉴스] ‘사람이 좋다’ 황재근의 반전 행복 포인트 “전기장판 없이도 따뜻하다니 행복하다”
26일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황재근에게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삶을 살았을 것 같은 황재근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