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제비갈매기 국내 특정도서에서 확인
8일(금)
△환경부 장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고용노동부
4일(월)
△고용부 장관 11:00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1주년 현장간담회(인천)
△고용부 차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23년 제4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 실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1주년...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에서 100마리도 채 남지 않은 뿔제비갈매기가 국내에서 번식에 성공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뿔제비갈매기가 전남 영광군 육산도에서 2016년 이후 5번째 번식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에는 3월부터 4월까지 육산도에 총 7마리의 뿔제비갈매기가 찾아왔으며, 그중 한 쌍이 새끼 1마리를 번식에 성공한 것이다....
뿔제비갈매기, 국내 유일 번식지에서 5번째 번식
13일(수)
△환경부 장관 10:30 고등기술연구원 현장방문(용인) 14:00 한강 민간취수장 업무협약(여주)
△한강수계 민간취수장 취수 안정성 대폭 강화한다
△어린이통학차량 무공해차로 본격 전환한다
△환경부, OECD와 인도네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착수
△포스트-2020 글로벌 생물다양성...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뿔제비갈매기(국문명 가칭)’의 어미새 5마리가 전남의 한 무인도에서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뿔제비갈매기는 국립생태원이 위탁 수행 중인 ‘2016년 무인도서 자연환경조사 과정’에서 올해 4월에 발견됐다. ‘무인도서 자연환경조사’는 환경부가 2014년 12월에 수립한 제2차 특정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