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중소기업유통센터과 함께 2024 대한민국 소싱위크(Korea Sourcing Week 2024) 행사를 일산 킨텍스(KINTEX) 2전시장 9홀 B에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싱위크는 수출과 내수 비즈니스 상담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종합 판로 지원 행사
협회 주요 사업 및 회원 혜택 소개
한국무역협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가입 1~년차 회원사를 대상으로 ‘KITA 신규 회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주요 사업과 회원 혜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역협회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역협회의 온
2차 수출현장 방문단 열고 해외바이어 발굴·R&D 자금 확대·해외인증 지원 논의붐업 코리아 수출상담회 역대 최대 2.5억 달러 수출성약 실적 달성 기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글로벌 스타트 업이 밀집한 실리콘밸리, 파리 등의 해외 무역관에서도 수출테크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조만간 발표할 것
18~19일 붐업코리아·18~20일 소부장 뿌리기술대전韓 제품·기술 홍보해 수출 증가
산업통상자원부는 일산 킨텍스에서 ‘2023 하반기 붐업코리아’와 ‘2023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뿌리기술대전’을 연계해 개최한다.
18~19일 수출 상담회인 붐업코리아, 18~20일 소부장 뿌리기술대전이 열린다.
이번행사는 애플, 보잉 등 글로벌 바이어의 방한을
중소기업중앙회는 12~13일(현지시간)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Korea Trade Fair(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국내 기업 50개 사와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로부터 사전 초청된 우수 바이어 140여 개사 등 총 250여 개 바이어가 참가,
무협 ‘日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간담회’ 日바이어 방문 전년대비 32%, 상담액 412%↑정만기 부회장 “취업비자 확대 등 지원 절실”
한일 정상 외교 이후 일본 바이어가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무협)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2023 도쿄 K-프로덕트 프리미엄 소비재전’ 첫날, 일본 바이어 349개 사가
한국무역협회가 24일 상해시전자상거래및소비촉진중심(SCECP)과 함께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신 전자상거래 마케팅 기법과 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한중 기업 간 1대1 상담회, 더우인·웨이보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 연계 라이브 방송을 함께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서울에프엔비, 명인화장품 등 식품·화장품·패션잡화 기업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4일 "엑손모빌과 쉘 등 12개의 주요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연이어 개별 면담을 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 사장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LNG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정수소 도입 및 수소 사업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급
GC녹십자지놈은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메드랩 미들 이스트 2022(Medlab Middle East 2022·이하 메드랩)’에 참가해 주력 서비스인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선별 검사(NIPT)’와 ‘cfDNA 기반 차세대 암정밀 조기진단 검사’ 등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메드랩은 중동, 아시아, 동서 아프리카, 유럽 및 미국에 영향
국내 유망 소비제품과 K-방역 관련 제품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간은 27일~28일 이틀간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뷰티, 식품, 생활용품, K-방역 제품 등 국내 중소기업 40개사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0개국 해외바이어
최근 동남아에서 중국산 과일에 한글을 표기해 한국산으로 판매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수출 농가 피해는 물론 우리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 우려된다.
동남아에서 한국산 과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국산 과일에 한글을 표기해 판매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지 시장에서 중국산 배 포장박스 겉면에 '한국배'로 표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산 둔갑' 중국산 농산물 근절을 위해 태국에서 다양한 마케팅활동에 나선다.
최근 동남아지역에서 한국산 배 등 신선농산물의 인기가 높아지자 '한국배', '신고배' 등 한글로 표기한 중국산 과일이 한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이른바 '짝퉁 농산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aT 방콕지사
산업용 프린터 전문기업 에이루트가 세계 최대 리테일 유통 전시회에 참가해 고성능 모바일 프린터 제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에이루트는 1월 13일부터 6일간 버추얼 플랫폼(Virtual Platform)을 통해 개최되는 세계 최대 리테일 유통 전시회 ‘NRF 2021’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NRF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리테
월드옥타가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2020 베트남ㆍ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대응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설명회는 월드옥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오전 11시 권경덕 한국개발연구원(KDI)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뷰티·바이오 분야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
중진공은 지난 4월부터 브랜드K 등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바이어 263개사와 국내기업 474개사를 매칭해 약 703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한국무역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기업 간(B2B)ㆍ해외 직판(B2C) 온라인 수출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수출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무역협회는 자체 B2B 온라인 수출플랫폼인 '트레이드 코리아'를 통해 ‘온라인 비대면 상시 매칭 서비스’를
한국무역협회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KITA 비즈니스센터에서 ‘제1차 KITA 빅바이어클럽 연계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했다.
화상 상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국내외 전시회와 상담회 등 오프라인 마케팅 사업이 정상화될 때까지 2주마다 열린다.
이번 1차 행사에는 중국 최대 유통그룹
귀뚜라미는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열리는 ‘아쿠아 섬 모스코 2020’에 12년 연속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러시아 주요 빅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고객초청 행사를 개최하고 출품기종 소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사전홍보를 전개해 왔다. 이를
제이스테판이 세계 최대 유통 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주요 바이어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12일에서 14일(현지 시간)까지 3일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NRF 리테일즈 빅쇼 2020’에 참가해 산업용 프린터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자체 브랜드 ‘SEWOO’의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기술 및 제품 경
한국무역협회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메콩 5개국 경제단체와 ‘한국-메콩 기업인협의회(MKBC)’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체결된 이번 MOU에 한국 측에서는 무역협회, 메콩 5개국에서는 캄보디아ㆍ베트남ㆍ라오스ㆍ미얀마 상공회의소와 태국 금융 및 상공연합회가 참가했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