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에서 정소민이 ‘먹방(먹는 방송) BJ’로 변신한다.
9일 방송되는 ‘빅맨’ 13회에서 자칭 외모와 인간성을 두루 겸비한 멀티형 공주 강진아(정소민)가 ‘재벌녀 어디서든 먹는다’ 생중계 방송에 나서게 된다. 순진유업의 식중독 사태에 휩쓸려 위기에 빠져버린 김지혁(강지환)을 구하기 위해 강진아가
빅맨 정소민
'빅맨' 정소민이 강지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눈물 범벅이 됐다.
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빅맨'에서는 강진아(정소민 분)가 강성욱(엄효섭 분)이 김지혁(강지환 분)의 심장을 노리고 계략을 꾸몄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진아는 컴퓨터로 김지혁의 사진을 찾아보려다 강성욱이 강동석(최다니엘 분)에게 이식할 심장을
배우 정소민이 ‘재벌가 막내딸’ 설정의 극과 극 캐릭터 연기로 눈길을 끌고있다.
KBS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에서 자유분방한 재벌가 막내딸 ‘강진아’역을 맡고 있는 정소민은 과거 출연한 SBS 드라마 '나쁜남자(극본 이도영 김재은 김성희, 연출 이형민)'을 통해 선보였던 재벌가 막내딸 ‘홍모네’역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
정소민
탤런트 정소민이 아찔한 육감 몸매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타이트한 드레스 자태를 뽐낸 정소민은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 것.
극중 정소민(진아 역)는 엄효섭(성욱 역)의 파티에 등장했다. 이 자리에서 정소민은 강지환(지혁 역)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나 다시 그를
개과천선 채정안
평일 드라마에 등장하는 재벌가 딸의 같은 듯 다른 캐릭터가 작품에 재미를 불어 넣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 첫 선을 보인 채정안은 김명민(김석주 역)의 약혼녀이자 재벌가의 외손녀 유정선 역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채정안은 김명민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자아를 찾아가는 인물로 첫 등장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KBS2월화드라마 ‘빅맨’ 정소민의 츤데레 사랑이 시청자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강지환을 좋아하는 듯 하면서도 차가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와 밀당을 하고 있는 것.
극중 정소민은 강지환(지혁 역)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정소민(진아 역)은 한성그룹의 막내딸이지만 재벌이라는 거추장스러운 겉치레에 실증이 나 자유분방한 삶을 지향하는 인물. 첫
배우 정소민이 빨간 머리 재벌가 외동딸 강진아 역으로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첫 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재벌가의 딸 진아(정소민)와 자신의 대리 운전기사로 온 지혁(강지환) 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혁은 경찰의 눈길을 피하기 위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