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거 몰래카메라 아니냐”면서 억울해 하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비틈TV에서 진행하는 웹 예능프로그램 ‘10PM 시즌2’는 매일밤 10시에 방송된다. 월요일 ‘하지영의 연예뉴스’를 시작으로 △김풍의 풍기문란 △하하 미노 진영의 다줄거야 △김태훈과 정시우 기자의 무비톡톡 △양재진 딘딘의 비정상담소가 요일별로 준비돼 있다.
지금은 김생민 단독이 됐다"며 "혼자 죽을 수 없으니 다른 프로그램도 없어져야 한다"고 능청을 떨었다. 아울러 연예정보 프로그램이 모두 없어지면 김생민과 '한밤의 연예가섹션'을 해보고 싶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한편,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웹 예능 '10PM 시즌2'는 매일밤 10시 네이버 TV캐스트와 V앱을 통해 방송된다.
모바일 방송국 비틈TV(대표 김성범)가 중국 칸타라글로벌 기업과 K팝 라이브 뮤직 콘텐츠 유통의 독점 계약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칸타라글로벌은 현재 중국 텐센트그룹에 독점으로 K팝 라이브 뮤직 서비스를 공급하며, 중국을 비롯해 호주 등에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비틈은 이번 콘텐츠 공급 계약을 통해 대표 웹 예능 콘텐츠인 ‘10 PM’, ‘Before I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