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개된 달인은 육탕면과 비앙비앙면의 달인으로 면 반죽부터 요리까지 혼자서 모두 소화해냈다. 1인 식당답게 예약 없이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요리를 판매했다.
달인은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지를 직접 돌면서 면 요리를 맛본 뒤 나름의 노하우를 개발해 육탕면과 비앙비앙면의 면을 만들었다.
식당의 메인메뉴는 완당, 육탕면과 비앙비앙면으로, 하루...
특히 길게 늘려 뽑은 면과 칼칼한 국물 맛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장수면'과 일일이 손으로 말아 찢어서 만드는 '비앙비앙면'은 이 집의 최고 인기메뉴로 소문이 자자하다.
생김새부터 특별한 '생활의 달인' 이색 면요리의 달인의 면은 결코 쉽게 탄생한 것이 아니다. 지금의 메뉴를 완성시키기 위해 10년 동안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면 요리를 맛보고 연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