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당분과 소금,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겠다. 뇌졸중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비만 등을 가지고 있다면 관련 질환에 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미리 뇌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혈압 등을 검사하는 기본 신체검사와 더불어 고위험군에서는 경동맥 초음파, 뇌 MRI, 뇌혈관 MRA 등의...
(세종청사)
22일(금)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세종청사)
△복지부 1차관 14:00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방역 현장점검 및 현장방문(서울)
△복지부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세종청사)
△장애인복지법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10.22~12.1)
△비만예방의 날 기념 정책 포럼 개최
△제18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개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고”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일상 속 나눔 실천한 155명, 나눔국민대상 받았다
11일(금)
△복지부 장관 08:00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프라자호텔), 14:00 제10회 비만예방의날(전경련회관)
△복지부 차관 차관회의(미정)
△제7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개최(석간)
△비만예방, 함께라면 힐 수...
(석간)
△2018 비만 예방의 날 행사
9일(화)
△복지부 장관 10:00 572돌 한글날 경축식(광화문)
△아동수당 사진 공모전 개최
△종양 스페로이드 모델을 이용한 암환자 표적치료법 제시
10일(수)
△복지부 장관 10:00 국정감사(국회)
△복지부 차관 10:00 국정감사(국회)
△저출산 극복의 주인공, 엄마가 된 당신을 축하해요
△행복한 대한민국, 함께...
먼저 효과적인 당뇨 예방ㆍ관리를 위해 대한당뇨병학회와 손잡고 당뇨 예방 대국민 건강캠페인을 전개한다.
인구 고령화와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으로 당뇨는 지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나, 위험성과 합병증에 대한 이해는 낮은 편이다. 반면, 당뇨 예방의 해답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핵심 건강 위해 요인이면서...
한편, 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11일 ‘제5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비만예방을 위한 ‘High-5 Together’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 비만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정부 등 총 5개 주체가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복지부는 ‘다섯 주체(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 아동‧청소년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자’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비만학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민관협동으로 비만예방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동‧청소년 비만에 대한 인식제고의...
이는 상당 부분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지 못한 결과로써 드러나는 것으로, 혈관성 치매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도 강조되어애 하는 것은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의 유지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 등의 혈관성 위험 요인은 철저히 치료하고 관리하는 게 급선무다.
혈관성 치매에 걸리게 돼도 위에서 설명된 규칙적 생활은 충실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11일 제4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해 복부비만의 위험성과 비만을 관리하는 새로운 척도로 허리둘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허리둘레가 건강둘레’라는 주제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2008~2012)를 가지고 분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