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은 자살기도 11명(17.5%), 조난 및 암벽등반 각 1명(1.6%)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51∼60세가 23명(36.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1∼70세 16명(25.4%), 41∼50세 13명(20.6%) 등이었다.
남성 사망자 비율은 90.5%로 여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산별로는 북한산이 20명(31.75%)으로 사망사고가 가장 많았고 관악산 12명(19.05%), 수락산 8명(12.7...
2015-03-20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