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의 최대주주는 이날 기준 LG로 보통주 49.9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LG CNS의 총 자산은 4조407억 원이며 자기자본은 1만8683억 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5조6053억 원, 영업이익은 4640억 원, 당기순이익은 3324억 원을 기록했다.
KB증권, 메릴린치인터내셔날엘엘씨증권 서울지점,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증권 서울지점이 LG CNS의 대표...
CNH는 보통주 2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95% 무상감자와 함께, 액면가 2500원의 보통주 1주를 액면가 500원의 주식 5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공시한 바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50% 내린 2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0일 한국테크놀로지에 대해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를 개시한다고...
ELB 368회는 한국전력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월지급식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3년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25%(연 5.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월 수익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이면 수익을 지급하지 않는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해 자동조기상환...
자본 적정성 지표를 살펴보면 은행지주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 자본비율은 각각 15.76%, 14.59%, 12.88%로 모두 규제비율을 상회했다.
그러나 금융지주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0%로 전년 말(0.72%) 대비 0.18%포인트(p) 상승했다.
1년 전(0.63%)과 비교하면 0.27%p 올랐다.
금감원은 “고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차주들의 상환...
2일 오후 1시 19분 현재 삼현은 전 거래일보다 12.47% 상승한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현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2113만8378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이달 18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3일이다.
이어 "전략적인 대출성장 전략(상반기 성장, 하반기 관리에 따른 3분기 위험가중자산(RWA) 증가 최소화, 원/달러 환율 하락 덕분에 하나금융지주의 9월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1%로 전분기보다약 30bp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자본비율 개선은 연말 스트레스완충자본 도입 등 자본규제 강화가 예상되는상황에서 넉넉한 자본 버퍼를...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제리코파트너스는 1일 일부 경제 신문에 영풍정밀 보통주 공개매수 공고를 냈다.
공개매수 가격은 3만 원으로 제시됐다. 공개매수 예정 주식 수는 전체 발행 주식의 25%인 393만7500주다. 최 회장 측이 투입하는 금액은 총 1181억2500만 원이다. 기간은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이다.
제리코파트너스의 특별 관계자로는 최윤범 회장과 최창규...
이마트는 이날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한 달간 신세계건설 기명식 보통주식 212만661주의 공개매수를 진행해 신세계건설의 자진 상장 폐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재편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세계건설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2022년 이후 2년 연속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앞서 휴림네트웍스는 8월 1일 유통주식 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 목적으로 보통주 1주당 가액 500원을 1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밖에 DXVX(-20.59%), 해성에어로보틱스(-16.27%), 네오이뮨텍(-15.98%), 에스트래픽(-15.90%), 우정바이오(-15.71%), 아이비젼웍스(-15.64%) 등이 하락했다.
한양증권은 지난 19일 KCGI에 보통주 376만6973주(29.59%)를 2203억6792만 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전날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 절차가 무리 없이 진행된다면 KCGI는 연내 한양증권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게 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그런 움직임은 전혀 알려진 게 없다. 오피셜하게 얘기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또 “주요 프레임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와 이에 따른 보통주자본비율(CET1) 상황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명목 자산성장률보다 RWA 증가율을 크게 낮출 수 있느냐가 주요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번 밸류업 지수 편입이 무산되며 계획보다 더 전향적으로 주주환원율 확대를 도모할 공산도 커졌다”며...
26일 영풍과 MBK의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고려아연 주식회사 보통주 공개매수 공고(정정)’를 내고 공개매수가를 기존 66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관계사인 영풍정밀에 대한 공개매수가도 2만 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 주가가 공개매수가를 웃돌자 가격 인상에 나섰다....
MBK의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은 이날 오전 금융감독원에 '고려아연 주식회사 보통주 공개매수 공고(정정)'를 내고 공개매수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청약 기간 중 기업 주가가 공개매수가보다 높으면 주주들이 공개매수에 응할 유인이 사라진다. 이에 가격 인상을 통해 주주들의 참여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MBK의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은 26일 ‘고려아연 주식회사 보통주 공개매수 공고(정정)’를 내고 공개매수가를 기존 66만원에서 75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관계사인 영풍정밀에 대한 공개매수가도 2만 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했다.
전날 고려아연과 영풍정밀의 종가는 각각 70만4000원, 2만2750원이었다.
그는 "24일 기준 자기자본이익률(PBR)은 0.33배로, 10년 밴드 하단 0.26배에 가까워 밸류에이션 매력을 확보했고,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서 펼치며 배당주로서 매력도 갖췄다"라며 "보통주 기준 연간 최소 주당배당금(DPS)을 1200원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배당수익률 7.3%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한미반도체, 4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오리온, 2024년 8월 매출액 2,652억 원, 영업이익 491억 원
△유비온, 삼성전자 주식회사와 ‘DScovery(교육플랫폼)’ 개발 고도화, 시스템 유지보수 및 운영 등 34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DN오토모티브, 보통주 29만9820주 소각 결정
△JB금융지주, 2024년 (주)JB금융지주 기업가치 제고...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투자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지만,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설명이다. 만기 전에 투자자가 중도상환을 신청하면 일할계산해 세전 연 3% 수익을 지급한다.
가입 대상은 △신혼부부(혼인관계증명서 상 혼인한 지 7년 이내) △군인(병역사항 포함해 발급한 주민등록...
안정적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기반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3% 이상을 유지하고, 주주환원율은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6년에 45%를 달성하는 중기 계획이다.
또한, 배당성향 28%를 초과하는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할 방침이다. JB금융은 이러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먼저, 안정적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기반으로 ROE 13% 이상을 유지한다. 이어 주주환원율은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6년에 45%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배당 성향 28%를 초과하는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한다.
JB금융지주는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에 도달할 때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적극 이행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