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고 팬클럽 크리제이와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을 방문한 장근석 역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근석은 ‘2015 장근석 더 크리쇼3’로 오사카, 니가타, 후쿠오카 등 일본 8개 도시에서 16회 공연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데 이어 지난 5일 ‘2015 장근석 라이브 인 서울’로 3년여만에 국내에서 단독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별에서 온 그대' 아시아팬클럽이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및 아시아 연구소 강명구 교수의 '중국 텔레비전 시청자의 드라마 소비 취향 지도'라는 논문에 대해 반박하고 나선 가운데 강명구 교수가 사과편지를 전했다.
강명구 교수는 지난 20일 조선일보에 "사려 깊지 못한 표현으로 중국의 한국 드라마 애청자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의...
'별에서 온 그대' 아시아팬클럽이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및 아시아 연구소 강명구 교수의 '중국 텔레비전 시청자의 드라마 소비 취향 지도'라는 논문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해당 논문이 말하고자 하는 논점은 무엇일까.
논문집필 의도는 한류를 전반적인 대준문화의 지구화라는 전체적인 흐름 안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며 '중국의 대중문화...
앞서 19일 조선일보 전면광고란에는 '별에서 온 그대 아시아 팬클럽'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이는 '별그대' 아시아 팬클럽이 강명구 교수의 '중국 텔레비전 시청자의 드라마 소비 취향 지도' 논문에 대해 반박하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게재된 글에 따르면 해당 논문에는 "중국의 학력과 소득 수준이 모두 높은 사람들은 이성적이고 즐거운...
19일 조선일보 전면광고란에는 '별에서 온 그대 아시아 팬클럽'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이는 '별그대' 아시아 팬클럽이 '서울대학교 매스컴 정보학과 교수의 '중국 시청자의 드라마 소비수준 가이드' 논문에 대해 반박하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낸 것.
게재된 글에 따르면 해당 논문에는 "중국의 학력과 소득 수준이 모두 높은 사람들은 이성적이고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