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동국제약은 벨라스트 이후 13년 만에 새로운 HA필러 케이블린 출시를 비롯해 창상피복재 마데카 MD 크림&로션, 스킨부스터 화장품인 디하이브 등을 출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향후 비급여 에스테틱 시장을 체계적으로 공략해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동국제약의 신규 HA필러 케이블린은 ‘벨라스트’ 이후 동국제약에서 13년 만에 출시한 필러 제품이다. 기존 HA 원료 및 필러제조의 노하우를 담아 시술자와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안전성과 안정성, 조형성, 주입 용이성, 지속력 등 다섯 가지 요소를 최적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6월 22일 서울시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의 1차...
중동 지역에서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차세대 세계일류제품 전신마취제 포폴주사, 아시아 시장에서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주사, 관절염 치료제 히야론주사 등 기존 주요 수출품이 견고한 매출을 기록했다. 스킨부스터 제품인 PN필러(연어 DNA 추출물) 등 에스테틱 제품군의 수출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대표 의약품과 의료기기로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정맥순환장애 개선제 센시아 △항악성 종양제 로렐린데포 △자궁내막증 치료제 로라엔정 △폐경 후 증상개선 호르몬제 티볼란정 △히알루론산 필러 벨라스트 △테카(TECA) 적용 화장품 센텔리안24 등이다. 회사 측은 여성건강 지킴이라 불릴 정도로 여성들의 질환 치료와 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약품...
벨라스트주사(주름개선 필러), 히야론주사(관절염 치료제)는 아시아지역에서 견조한 수출 성장세를 달성했다.
ETC 부문은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탄젯’과 피타론에프, 아토반듀오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내과 영역 의약품이 성장을 주도했다. 국내 최초 액상형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에스액’을 중심으로 관련 약물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이사는 “HA 전문 바이오기업인 진우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동국제약이 보유한 HA 필러 제품(브랜드명 벨라스트)과 SHTP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개발하여 미용과 항노화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권동건 진우바이오 대표이사는 “혁신형 제약사로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동국제약과의 연구협력을 통해...
2077억 지체상금 부과 통지
△팬젠, 항-혈액응고 제Ⅷ인자 항체 및 그 용도 관련 특허권 취득
△알체라, 5억 규모 영상 데이터 의미적 정확성 검사 용역 공급계약 체결
△현대바이오랜드, 미네랄 코팅 프로바이오틱스의 제조 관련 특허권 취득
△동국제약, 158억 규모 벨라스트 중국 판매공급계약 해지
△인터파크, 854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히알루론산(HA) 제제의 피부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대폭 늘었다.
ETC 부문에서는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탄젯'과 '피타론에프’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내과 영역 의약품이 성장을 주도했다.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활약했다.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통한 온라인 유통 확대와 해외 수출 증대를...
히알루론산 피부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의 아시아지역 수출도 크게 증가했다.
OTC부문은 모든 브랜드가 성장한 가운데 먹는 탈모약 판시딜'과 먹는 치질약 '치센',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등 성장동력들이 신수요를 상출하며 매출을 끌어올렸다.
ETC 부문은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탄젯'과 '피타론에프' 등 만성질환 관련 내과...
코스닥 상장기업 동국제약이 158억 원 규모의 벨라스트(필러주사) 중국 판매공급의 건(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Haihuang Biological Technology Co., Ltd.', 계약 일자는 2018년 5월 14일, 계약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57억7253만6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45%의...
코스닥 상장기업 동국제약은 NaSiBao Pharmaceutical Technology Co., Ltd.와 체결했던 벨라스트(필러주사) 중국 판매공급계약 해지의 건 계약이 해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 사유는 '중국내 판매허가 취득 불가로 인한 계약상대방과의 합의 취소'라고 밝혔다.
계약 해지 일자는 2018년 5월 14일, 해지 금액은 70억3692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이 밖에도 동국제약의 ‘벨라스트’, 휴온스의 ‘엘라비에’, 한독의 ‘스컬트라’ 등 국내 제약사들의 신제품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외국계 제약사 독주였던 국내 필러시장도 점차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의 행보와도 연결되면서 향후 필러시장 성장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국제약이 ‘쁘띠성형’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출시한 필러 ‘벨라스트’는 지난 3월 중국업체와 70억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맺어 눈길을 끌었다.
필러와 쌍두마차로 성형 뷰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보톡스(보툴리눔톡신)’ 분야에도 제약사의 진출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매디톡스가 자체개발한 ‘매디톡신’의 제조기술은 역대 최대규모인 3900억원에 미국...
동국제약은 중국 글로리아 제약그룹의 나시바오제약과 벨라스트 제품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8~2022년까지 약 70억원(660만달러) 규모의 벨라스트를 중국에 공급하게 된다.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벨라스트 L-24 제품과 4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벨라스트 소프트 제품 등에 대해서도 추가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동국제약은 자체개발한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Bellast)’를 국내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히알우론산(Hyaluronic Acid) 필러인 벨라스트의 품목허가와 GMP(우수의약품 품질관리 제조기준) 승인을 받고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벨라스트는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유럽인증마크(CE1293)를 획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