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버지니 모젯과의 결별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버지니 모젯(버지니 뮤이스)은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유명 패션 디렉터로 알려져 있다. 올해 만 48세로 류승범과는 14살 나이차이가 난다.
버지니 모젯은 럭셔리 패션 매거진의 패션디렉터로 활동하며 프랑스 패션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승범은 3년 전...
한편 류승범은 18일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시사회에서 "최근 프랑스 패션 에디터 버지니 모젯과 헤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류승범 류현경 소식에 네티즌은 “류승범 류현경, 나 이거 본 거 같은데”, “류승범 류현경, 꺅!”, “류승범 류현경, 기억이 난다!”, “류승범 류현경, 그때 야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취재진을 향해 "버지니 모젯과 최근 헤어졌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승범 측 관계자는 "류승범의 교제 소식은 소속사도 몰랐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
류승범은 최근 프랑스 유명 패션 에디터 버지니 모젯과 열애에 대해 "결별했다"고 털어놨다.
18일 오전 범죄 액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임상수 감독, 휠므빠말 제작) 라운드 인터뷰에서 류승범은 버지닛 모젯과 교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취재진을 향해 "버지니 모젯과 최근 헤어졌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해 류승범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