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과 소유진의 득녀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백종원과 첫째아들 백용희 군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 전 아기호랑이 뱅용이와 면담중. ‘아.빠. 해봐 아.빠’ 엄마한테도 엄마. 아빠한테도 엄마. 할머니한테도 엄마. 하지만 맘마는 맘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과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큰아들 백용희 군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품 팬티 입고 목욕놀이 초집중 뱅용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감을 쥐고 집중하고 있는 백용희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주부와 뱅용이와 미역
백종원과 소유진의 득녀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첫째 아들 백용희 군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품 팬티 입고 목욕놀이 초집중 뱅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용희 군은 욕조 안에서 장난감을 쥐고 한껏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한편 21일 백종원 측 관계자는 “소유진이 15시간 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