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단은 단장을 맡은 박용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임이사를 필두로 민 교수, 김종찬 국민대 교수, 도영민 두원공과대 교수, 배충식 카이스트 교수,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김유탁 한국전지산업협회 연구기획팀 수석 등 한국자동차공학회 소속 회원들로 구성됐다.
심사위원단들은 지난 4월부터 1차 평가를 시작했다. 4월 23일에는 경기 화성시...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위원장을 맡은 박용성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본부장을 포함해 △김유탁 한국전지산업협회 기반조성본부장 △김종찬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 교수 △도영민 두원공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 △민경덕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등 7명(가나다순)...
(왼쪽부터) 김종찬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 도영민 두원공과대 자동차과 교수, 배충식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박용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임이사, 민경덕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김유탁 한국전지산업협회 연구기획팀 수석.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은 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배충식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는 “재규어 특유의 인테리어가 유지됐고, 계기판이 보기에 편하다. 입체감 있는 3차원 햅틱(haptic) 터치가 신선하고 인상적”이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수입해 판매하는 르노 조에(ZOE)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유럽에서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부문별로 높은 점수를...
배충식 KAIST 교수는 아이오닉 5에 대해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일체감이 떨어지는 반면 시원스러운 느낌이다.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하면 최고의 차”라고 평가했다.
민경덕 서울대 교수는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만큼 실내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계기판 일부가 운전대에 가려져 있으나 전방 시야는 우수한 편”이라고 호평했다.
다양한 호평과 함께...
도영민 두원공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는 “소음과 진동이 적어 정숙하고 승차감도 우수하다”라고 밝혔다.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EQC가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무게감을 그대로 품고 있다고도 했다. 배 교수는 “EQC는 전기차이지만 디자인과 동력성능, 핸들링이 모두 중후함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찬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 민경덕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도영민 두원공과대 자동차과 교수, 박용성 교통안전공단 상임이사,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 김유탁 한국전지산업협회 연구기획팀장,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권영수 삼성전자 수석. 신태현 기자 holjjak@
사진 왼쪽부터 김종찬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 민경덕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도영민 두원공과대 자동차과 교수, 박용성 교통안전공단 상임이사,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 김유탁 한국전지산업협회 연구기획팀장,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권영수 삼성전자 수석. 신태현 기자 holjjak@
사진 왼쪽부터 김종찬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 민경덕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도영민 두원공과대 자동차과 교수, 박용성 교통안전공단 상임이사,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 김유탁 한국전지산업협회 연구기획팀장,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권영수 삼성전자 수석. 신태현 기자 holjjak@
올해 심사위원단은 위원장을 맡은 박용성 한국교통안전공단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권영수 삼성전자 수석 △김유탁 한국전지산업협회 연구기획팀장 △김종찬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 △도영민 두원공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 △민경덕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배충식 KAIST 사업단장 겸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기술 상용화와 성과 도출을 위한 학교와 기업 만남의 예”라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환자를 치료 할 수 있는 이동 가능한 모듈러 형태의 음압병동은 계속 필요할 텐데, 이번 협약을 통해 K-방역의 기술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는 “양압기, 음압기, 음방병실 및 임시...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2030년 이후에도 엔진 기술의 진화와 하이브리드차의 성장, 전기차 비중 확대 등으로 다양한 동력원이 공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양성이 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특정 기술에 선택과 집중을 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정책과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산화탄소 저감을 목표로 정부가 주도하는...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이날 2020년도 부회장으로 조성환 현대자동차 부사장, 권상순 르노삼성자동차 연구소장, 전오환 서연오토비전 대표이사, 안정구 유니크 대표이사, 이기형 한양대학교 교수, 홍성수 서울대학교 교수, 심재경 고려대학교 교수,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규성 서일대학교 교수, 김재열 조선대학교 교수, 김현철 한국자동차연구원 센터장 등...
통해 KAIST의 뛰어난 AI 연구 프로그램에 힘을 보태고 한국 AI 인재 양성을 도와 AI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지원하고자 한다ˮ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존 리 구글 코리아 사장과 레슬리 존슨(Leslie Johnson) 구글 글로벌대학협력 매니저 등 6명의 구글 관계자를 비롯해 신성철 총장과 배충식 공과대학장, 정송 AI 대학원장 등 KAIST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했다.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7~8년 전 현재의 자동차 시장을 전망했던 조사업체들이 친환경차의 비약적인 비중 확대를 예상했지만 대부분 전망이 맞지 않았다”며 전기차의 생산과 운행 및 연료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따져봤을 때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크게 우위에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이어 “2050년에도 화석 연료를 중심으로 한 내연 기관차가...
디젤에 대한 감정적 대응·규제를 자제해야 한다.”
배충식 카이스트 교수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연 ‘오토모티브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디젤 자동차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이날 행사는 국내외 업계·학계 관계자들은 디젤 자동차의 현황을 짚어보고, 디젤차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를...
카이스트(KAIST)는 기계공학과 배충식 교수(49)가 세계자동차공학회(SAE)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배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자동차 엔진의 새로운 연소기술과 대체연료 적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해 왔으며 국내 최초로 세계자동차공학회 최우수논문상인 콜웰상(Arch T. Colwell Merit Award)과 호닝상(Harry L. Horning Memorial Award)을...
또한 전기차 개발 보급에 따른 문제점들을 심층 분석하기 위해 패널토의에 김현수 교수(성균관대학교), 조보형 교수(서울대학교), 유지수 교수(국민대학교), 배충식 교수(한국과학기술원), 황상규 실장(한국교통연구원), 김호성 상무(CT&T)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의 세부내용은 한국자동차공학회 홈페이지(www.ksae.org)를 통해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