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전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현미·남인순·박완주·신경민·우상호·우원식·유은혜·윤관석·이인영·이학영·진선미·홍익표 의원, 그리고 박수현·배제정·은수미·진성준 전 의원 등이 참여한 ‘더좋은미래’가 대표적이다.
홍 장관은 여기서 어울린 정치인들과 다른 모임들도 함께했다. 당시 몇몇 의원들이 더해지고 빠지면서 당 초선의원 네크워크인 ‘민초넷’...
결과에 따르면 손수조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26.7%, 더민주 배제정 후보 15.5%, 무소속 장제원 후보 49.9%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지난 18일 사상구 지역에서 실시했으며 조사 대상은 사상구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였다. 표본은 총 759명이었다. 부산일보는 당시 조사를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ARS조사로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응답률은 3.1...
국회의원이 본인이나 동료 의원의 6촌 이내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하는 경우 신고를 의무화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다.
6일 국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은 조만간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국회의원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배 의원은 개정안에서 의원 본인 및 동료 의원의 6촌 이내 친인척 관계에...
특히 일각에선 정수장학회의 지분매각을 두고 박 후보를 지원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민주통합당 배제정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지난 12일 오후 인터넷을 통해 정수장학회의 대선 개입 사건이 보도됐다. 장학회 이창원 사무처장은 주말에 박 후보 캠프에서 기획조정특보를 맡은 최외출 영남대 교수와 대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또 “이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