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이사강
배용준 측은 23일 "열애 상대방에 대한 개인적인 신상 보도는 자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계에 따르면 배용준의 소속사 측인 키이스트는 "배용준의 열애 상대방은 같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신상과 사생활이 노출되면 일상생활이 불편을 겪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둘의
배용준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아이디 rkdg****는 "요즘은 띠동갑도 그냥 막 넘네 그게 트렌드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qkek****는 "욘사마도 장가가야지 이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배용준 역시 잘 되서 장가가길바래요" "배용준의 그녀! 24세 170cm.유명대기업 경영자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