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이민수, 방시혁, 배순탁 등 국내 유명 작곡가와 음악 프로듀서, 음악 평론가들도 표절이 아닌 이유를 설명하고 나서면서 아이유 측에 힘을 실었다.
넥타 측에서 공식적으로 ‘분홍신’ 관련 문제를 언급하고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넥타 측은 “한국 언론이 ‘(아이유 측) 제작 책임자가 넥타 측에 연락해 저작권 위반 이슈를 해명했다’고 보도한 것을...
총 8명의 작가(정여울, 배순탁, 김혼비, 방구석, 김애란, 장강명, 남궁인, 김광민)가 참여해 일상에서 접하는 돈에 대한 경험과 생각에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로 풀어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이 더 편하고 재밌게 느껴지도록 '이야기' 공간을 통해 금융과 일상을 연결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만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 평양냉면: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배순탁 지음/ 세미콜론 펴냄/ 1만1200원
배순탁 작가도 처음 평양냉면집에 갔을 때, 자신을 데려간 선배를 하마터면 때릴 뻔했단다. 평양냉면은 여러 가지로 말이 많은 음식 중 하나다. 혹자는 '행주 빤 물' 같다고 표현할 만큼 처참하다.
그런데 어째서 모두가 세 번만 먹고 나면, 그 맛에 중독돼 여름이고 겨울이고...
이날 방송에서는 일요일 고정 게스트 배순탁 음악작가가 출연해 박경의 마지막 방송을 함께했으며, 타 프로그램 DJ로 활동중인 배철수, 김신영, 산들, 옥상달빛이 음성메시지를 보내와 감동을 더했다. 더불어, 앞서 23일에는 군 복무 중인 멤버를 제외한 블락비(Block B)의 지코, 재효, 유권, 피오가 방문해 끈끈한 우정을 뽐내기도.
박경은 지난해 1월...
스튜디오 음악당 시즌2 역시 슈주 김희철과 작사가 김이나, 음악평론가 배순탁 등이 공동MC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풍부한 음악 지식과 정보 등을 제공하고, 아티스트와의 깊이 있는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게스트로는 가요계의 청정 음유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 루시드 폴이 등장할 예정이며, 21일 오후 6시 Mnet을 통해 첫 방송된다.
여기에 유튜브 채널 Cakepop...
남성 라이프스타일 잡지 ‘아레나’ 편집장을 역임한 박지호를 필두로 월간 ‘디자인’ 전은경 편집장과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 성범수 편집장, 배순탁 음악평론가, 아티스트 봉태규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 세계적인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가 새로운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지역과 테마, 콘셉트별 숙소를 추천하고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또...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 전문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순탁 작가는 “확신컨대, 라이브로 들으면 더 좋을 게 틀림없다. 라이브에서는 부디 곡 후반부의 30초를 마음껏 늘려서 해주길 바란다. 블루스와 사이키델릭으로 나를 포함한 관객에게 저 세상 텐션을 선물해주기를 원한다. 지금 같은 심정이면 그 순간이 영원히 지속되어도 행복할 것 같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중훈, 방송인 서장훈, 가수 김흥국, 음악작가 배순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장훈은 한채아 차세찌 열애설이 언급되자 "사실 한채아와 같은 회사"라며 "사석에선 한 번도 뵌 적 없다. '아는 형님'에서 촬영하다 웃고 분위기 좋았는데...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순탁 작가는 “유아인 글 봤습니까? 글 좀 그만 쓰라고 해주십시오. 자꾸 사람 절망시키지 말고...”라며 우회적으로 유아인의 글에 대해 칭찬을 했습니다. 유아인의 글을 접한 상당수 사람들도 비슷한 의견을 쏟아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연예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보는 것은 연기와 노래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이에 이대화 음악평론가와 배순탁 영화음악평론가는 이진아에 대한 ‘K팝스타4’ 심사위원의 과한 극찬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진아 마음대로.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진아 마음대로.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노래 둘 다 좋네요”, “이진아 마음대로.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두 분 다 천재가 아닐까”, “이진아 마음대로....
이진아 마음대로 배순탁 이대화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음악작가이자 영화음악평론가인 배순탁이 이진아의 ‘마음대로’ 심사평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배순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진아의 ‘마음대로’, 이제야 봤어요. 좋은 곡, 독특한 목소리라는 생각은 들지만 제 몸은 아무렇지도 않네요. 출근 잘해서 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팬클럽 인원과 이벤트 초대로 소수의 인원만을 단독 초청된 이 자리에는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음악작가이자 대중음악 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순탁 작가의 수록곡들에 대한 해설이 더해져 국내 많은 머라이어 캐리의 팬들에게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등에서 9점대의 평점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여세 몰이에 한창인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24일 서울 동작구 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에서 시네마 토크도 연다. KBS ‘영화가 좋다’의 출연 중인 배순탁 음악작가와 함께 영화는 물론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7일에는 시민참여 문화행사 '유쾌한 묘비명 축제-삶을 노래하라', 시민참여 프로그램 '유쾌한 시민난장' 등이 진행됐다.
'유쾌한 묘비명 축제'는 방송인 김미화, 배우 권해효, 영화감독 장항준, 음악작가 배순탁, 소리꾼 이자람 등이 참여해 '묘비명'을 키워드로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열린 콘서트를 펼쳤다.
이에 아델,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리아나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브릿 어워드 2012’ 시상식을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순탁 작가 등 팝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한국 최초로 중계하며 해외 팝음악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브릿 어워드 2012’는 오늘날 대중음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