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은 131만4000달러(약 17억622만 원)다.
이로써 김주형은 최경주(52), 양용은(50), 배상문(36), 노승열(31), 김시우(27), 강성훈(35), 임성재(24), 이경훈(31)에 이어 한국 국적 선수로는 통산 9번째로 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올해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이경훈이 우승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전해진 한국 선수의 PGA 투어 승전보다.
아직 PGA 투어 특별 임시...
2022-08-08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