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러시아의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예선 첫 번째 경기가 열린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는 경기 전 응원에 나선 배우 성유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촬영차 현지를 방문한 성유리의 모습은 전 세계로 전파를 탔고, 미모는 국내외 언론의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23일 오전 알
tvN '롤러코스터'에 출연한 모델 오초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아르헨 발자국녀'로 유명세를 탔던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오후 tvN '롤코'의 총맞은 것처럼 5회에서는 '소개팅을 훔쳐보다'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으며 오초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오초희는 S라인 청순 글래머로 등장해 다른
지난 23일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B조 예선 한국과 나이지리아 경기를 관람하던 미모의 '패널티녀'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은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김남일의 실책으로 후반 24분 상대에게 패널티킥을 허용했다. 결국 야쿠부가 골을 넣어 2-2로 경기를 마쳤다.
이를 두고 아쉬워하는 한 여성이 머리를 쓸어 넘기
최근 아르헨티나 유니폼에 발자국이 찍힌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일명 '아르헨티나 응원녀' 오초희가 화제다.
벤처기업가로 알려진 오초희는 지난 2006년 함양 아가씨 출신으로 왁스의 '전화한번 못하니' 뮤직비디오와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데이트쇼퍼'에 출연했다.
현재 오초희는 인터넷 여성의류쇼핑몰 두여자닷컴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