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부회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는 것만큼 이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르도록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제도를 신설해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부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약 개발 및 각종 규제 대응에 있어 여성의 힘은 필수적”이라며 “팜젠사이언스의 여성 평균 근속연수는 7.3년으로, 여성이 가진 장점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회사가 급성장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업 문화 덕분에 팜젠사이언스도 여가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제약산업 특유의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가졌던 팜젠사이언스는, 박희덕·김혜연 대표이사 체제 출범 이후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위해 복장 자율화와 직급 및 호칭 통일을 정착시켰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대기업 수준의 복지제도를 도입하는 등 기업문화 개선에 큰 힘을 쏟고 있다.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부회장은 “제약산업은 인재를 확보하고...
연구본부장, 김동규 연구실장 등 소화기 신약 개발 전문가를 영입해 관련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대표는 “소화기질환은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국가가 주도권을 가져온 분야로써, 특히 P-CAB은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본 과제 선정은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팜젠사이언스는 박희덕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1968년생으로, 부산 동천 고등학교와 동아대 응용통계학과를 거쳐, 중앙대학교(제약산업학과)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한국형 성장모델 분석’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조아제약에 입사해 생산, 물류, 위탁생산(CMO) 업무에서 역량을 발휘한 뒤 2013년...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대표는 “2021년 연매출 1000억 클럽에 가입한지 일 년 만에 1509억 원이란 성적표를 받게 돼 기쁘다”면서 “올해는 2000억 원 클럽에 도전해 주주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약회사의 신화를 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팜젠사이언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연결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이사 선임...
앞으로 두 선수는 팜젠사이언스의 지원 아래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등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대표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팜젠사이언스의 가족이 된 만큼, 안정적인 선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장 응원 등 서로 교감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드림텍,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현대중공업지주, 황윤성·김화진 사외이사 재선임
△한국카본, 의결정족수 미달로 감사선임 안건 부결
△아이마켓코리아, 남인봉 대표 신규 선임
△에넥스, 박진규 단독 대표로 변경
△우리들제약, 김혜연·박희덕 대표 신규 선임
△KEC, 의결정족수 미달로 감사선임 안건 부결
△남광토건, 김종오 대표 재선임...
이와 함께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박희덕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양봉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이사) 등 신규 임원이 선임됐다.
이 회장은 “벤처캐피탈 설립이후 본격적으로 맞이한 중흥기는 바로 지금”이라며 “시장이 선순환의 고리에 진입했을 때 퀀텀 점프(Quantum Jump)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신규투자 3조...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1월 1일부로 정기승진인사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총무팀의 강승태 부장이 이사(대우)로 진급하는 등 총 29명이 승진했다.
▲ 이사대우 : 강승태(총무팀)
▲ 부장승진 : 박희덕(특수영업팀), 장시혁(대구영업소)
▲ 차장승진 : 자산관리팀(이동계), 김종학(경기영업소), 김서원(강북영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