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의 짝사랑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 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음치클리닉’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박하선이 짝사랑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진영 감독, 배우 박하선, 윤상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하선은 “나도 짝사랑을 해봤다.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자존심이고 뭐고 다 사라지
연기자 박하선이 선배 연기자 윤상현과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최근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 박하선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친구들과 카페에서 놀고 있는데 윤상현이 친구들과 그 카페에 들어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윤상현도 데뷔 한지 얼마 안 돼서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라는 별명으로 한창 이슈가 되고 있었을 때였다고. 윤상현
연기자 박하선이 동료 연기자 윤상현이 자신에게 결혼을 제의했다고 폭로했다.
박하선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여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윤상현이 자신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하선은 윤상현이 자신 뿐만 아니라 여자 스태프들에게도 장난처럼 결혼하자는 말을 자꾸 한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
배우 박하선이 영화 ‘음치클리닉’에서 술에 취한 연기를 위해 실제로 소주를 마시고 촬영에 임했다.
코미디 영화 ‘음치클리닉’의 여주인공 박하선은 심각한 음치 캐릭터 동주 역을 맡았다. 박하선은 극중 캐릭터 동주가 음치라서 망신을 당한 뒤 속상함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진상을 부리는 장면에서 실제 취중연기를 펼쳤다. 이를 위해 촬영 전 김지영 감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