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난해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 송중기의 가녀린 동생 강초코 역으로 나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는 인기리에 종영한 MBC ‘구가의 서’에서 박청조 역으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의 급상승은 광고에도 영향을 고스란히 미쳤는데, 올해 소주광고, 아이스크림 광고 등을 찍으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24일 공개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사진 속에는 이승기(최강치)와 수지(담여울), 이유비(박청조) 등 출연 배우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화기애애하게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늘 상대배우에게 함박웃음을 안겨주는 이승기는 초대형 우산부터 부채까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수지는 깜찍한 표정과 함께 양손 엄지손가락을 동시에...
MBC의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의 첫사랑'인 박청조로 연기 중인 이유비가 촬영 도중 휴식 시간에 미스트를 뿌리며 수분 보충 중인 촬영장 직찍이 공개된 것.
17일 사이더스 공식 미투데이에는 "이번엔 고운 한복 입고 청초로 변신! 수시로 수분 충전 중인걸 보면 이유비씨 무결점 피부의 비결은 촉촉함에 있는 듯 하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이어지는 18회에서 윤세아는 이승기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지만 이내 이승기를 죽여서라도 찾아오라 명한다.
한편 이유비(박청조)는 수지(담여울)에게 조성하(담평준)가 이승기의 아비인 최진혁(구월령)을 죽인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묻는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면서 이승기에게 말하지 않고 속이고 있었던 것이냐”고 따진다.
임영규는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면서 연기자로의 재기도 모색하고 있다. 임영규의 딸 이유비는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으로 2011년 종합편성채널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박청조 역을 맡아 최강치 역의 이승기와 열연 중이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는 박청조(이유비 분)가 조관웅(이성재)과 초야를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청조는 최강치(이승기)와 함께 떠나는 도중 조관웅 수하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여기에 박태서(유연석)의 배신으로 인해 최강치의 반인반수 정체가 드러났고 도망친 박청조는 조관웅의 수하 서부관(윤주만)에게 붙잡혀 조관웅에게 끌려갔다....
최강치(이승기 분)가 박청조(이유비 분)와 함께 무형도관을 떠나기로 했기 때문.
이에 담여울(수지 분)은 "나한테 제일 먼저 얘기한다며 그래놓고 그렇게 갑자기 떠나겠다 말해버리는 게 어딨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래서 떠나면 어디 지낼 곳이라도 있니?"라고 최강치에게 물었다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펼쳐진 수지의 눈물...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1회에서 박청조(이유비 분)는 조관웅(이성재 분)과 초야를 치른다는 소식에 죽으려 했다.
조관웅은 천수련(정혜영 분)에게 “오늘 밤 저 아이와 초야를 치르겠다”고 말했고 마침 그 모습을 박청조가 목격했다.
이어 박청조는 천수련에게 “내가 잘못들은 거라고 해 달라. 안 그럼 난 죽을 거다. 저 자의 조롱거리가 되고...
이유비 촬영장 직찍이 화제다.
이유비 소속사 측은 1일 공식 미투데이에 "'구가의 서' 청조의 휴식타임을 깜짝 공개합니다"라며 이유비 촬영장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가 연노랑색 저고리와 다홍색 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6회에서는 최강치(이승기)가 박청조(이유비)에게 이마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치는 무솔을 죽인 범인으로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하게됐다. 박청조는 부친인 박무솔(엄효섭)이 역모누명을 쓰고 사망하자 수레에 갇혀 관기로 팔려갈 위기에 처했다.
최강치는 박청조를 구하고자...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최강치(이승기 분)와 박청조(이유비 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청조는 이날 방송에서 자객과 싸우다 부상을 입었다. 그러자 강치가 걱정돼 한걸음에 달려왔다. 강치는 “얘기 듣고 온 게로구나. 괜찮아. 별 거 아니다”라며 청조를 안심시켰다.
청조는 그러나 “이렇게 상처가 깊은데 왜 이러고 있어?...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5회에서는 박청조(이유비 분)가 최강치(이승기 분)에 이별을 선언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최강치는 박청조를 첫사랑으로 마음에 간직해왔다. 그러나 박청조는 다른 사람과 혼인을 앞두고 있었다. 최강치는 이에 박청조에 모두를 버리고 함께 도망갈 것을 제안한다.
박청조는 그러나 “네가 아버지를...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3회에서 박청조(이유비 분)는 최강치(이승기 분)의 볼에 입을 맞췄다.
윤씨(김희정 분)가 남편 박무솔(엄효섭 분)이 업둥이로 데려온 최강치를 못마땅해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윤씨는 장성한 최강치가 여식 박청조를 마음에 품자 이를 불안하게 여겼다.
모친의 명을 받은 박청조는 최강치에게 선을 그었지만 최강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의 첫사랑 박청조 역을 맡은 배우 이유비(22)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유비는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최강치 역)와 '벚꽃 볼 뽀뽀' 장면을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배우다.
이유비는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엄친딸'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유비는 이화여자대학교...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반인반수 최강치 역의 이승기와 최강치의 첫사랑 박청조 역의 이유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유비는 이승기에게 벚꽃잎이 날리는 밤에 볼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극 중 이승기는 '백녁객관' 주인집 딸 이유비를 마음 속 깊으로 연모하고 있다.
이승기 이유비 벚꽃 볼뽀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