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효 SK브로드밴드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사장은 SK브로드밴드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여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과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는 범국민...
박진효 SK브로드밴드(SKB)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회사의 모든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의 일상화’로 AI 컴퍼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는 미디어 소비 트렌드 변화와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을 넘어 국가와 진영 간 갈등으로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최 대표는 롯데캐피탈 추광식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SK브로드밴드 박진효 대표를 지목했다.
롯데렌탈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전자계약 전면 확대를 통해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실천하고 있다. 플라스틱 등의 부자재를 최소화한 친환경 소재로 고객 대상...
SK브로드밴드는 6일 오후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박진효 사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T-B) 시너지를 기반으로 또 한번 SK브로드밴드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도약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다졌다.
SK브로드밴드는 박진효 사장 취임 배경에 대해 “최근 글로벌 경쟁이...
AI/DT 기반 미디어, B2B, 인프라 분야에서 지속 성장 이끌 적임자 평가
SK브로드밴드는 신임 사장에 박진효 전 SK쉴더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SK텔레콤과 T-B 시너지 극대화는 물론, AI/DT 기반의 미디어, B2B, 인프라 분야에서 SK브로드밴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을 거쳐...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SK쉴더스 인포섹의 사이버보안 역량은 물론 모든 사업 영역에서 ESG 경영을 내재화해 온 당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SK쉴더스는 앞으로도 ICT 기술과 보안 인프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유영상 SK텔레콤 겸 SK브로드밴드 사장, 박성하 SK스퀘어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윤풍영 SK㈜ C&C 사장, 박진효 SK쉴더스 사장 등 ICT 관계사 핵심 경영진과 임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싱가포르 등지의 해외법인장 9명도 참석했다.
박 부회장의 주재로 처음 열린 이번 회의는 글로벌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를 대신해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SKB 대표를 겸직한다. 유영상 대표는 대표 겸직을 통해 유무선 통신과 미디어를 전담하는 조직을 강화한다. 또 SKT와 SKB간 시너지 기반 경쟁력을 강화해 B2B 사업의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박진효 SK쉴더스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해 계속 회사를 이끈다.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은 더존비즈온 이강수 ERP사업부문 대표, 지용구 솔루션사업부문 대표, 박진효 SK쉴더스 대표이사, 김병무 클라우드사업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기업용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으로 쌓아온 더존비즈온의 ICT 기술력과 SK쉴더스의 사이버보안 및 물리보안 역량을 결합하고...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업의 성장성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뚝심 있게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사람, 정보, 사물, 공간에 대한 보안을 넘어선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SK쉴더스는 △사이버보안(인포섹) △융합보안(SUMiTS) △물리보안(ADT캡스) △안전 및...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보안산업이 융복화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수혜를 입는 성장 산업이고, 특히 정보보호 규제 강화 등 ESG라는 거대한 파도는 국가의 근간과 국민의 삶을 지키는 SK쉴더스에게 더 큰 기회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그 속도를 더하기 위해 상장을 결정했다”며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은 AI, 빅데이터(Big Data) 분석 등 ICT 기술 역량...
박진효 ADT캡스 대표이사는 “스마트 에너지 산업은 IoT 및 첨단 기술 기반의 복합 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보안 대응이 필수적인 분야”라며 “ADT캡스 인포섹의 빅데이터 AI 기반 자동화된 통합보안 대응 체계를 활용하여 보안 표준 모델을 만들고, 안전한 보안 서비스가 보장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원 AWS 코리아 공공부문 대표는...
서울 삼성동 소재 ADT캡스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진효 ADT캡스 대표이사,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클라우드 보안 업계를 선도하는 ADT캡스와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AWS의 본격적인 협력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ADT캡스 인포섹이 보유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와 AWS의 네이티브 보안 기능...
PT에는 박정호 사장과 유영상 MNO사업대표, 최진환 미디어사업부장, 박진효 S&C사업부장, 이상호 커머스사업부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대표 등이 나섰다.
이들은 5G 및 뉴(New) ICT 사업 성과와 경영 비전을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또, 지난해 대기업 최초로 온라인 주주총회 중계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도 현장 진행과 실시간 중계를 병행했다. 질의응답을 포함한...
통합법인 ADT캡스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ADT캡스 사옥에서 박진효 대표이사, 이용환 사업총괄, 그리고 구성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통합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기존 ADT캡스의 노동조합과 SK인포섹 경영협의회 구성원 6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구성원 대표들은 경영진과 함께 양사 구성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통합법인의 노사 간 행복을...
4일 박진효 ADT캡스-SK인포섹 대표는 “올해는 통합 법인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뜻 깊은 해로 통합 법인으로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목표를 정하고, 다 함께 정진하자”며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성공적 융화 및 정착에 대한 뜻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SK인포섹은 ADT캡스의 모회사인 LSH(Life and Security Holdings)와 지난달 12월 31일 SK인포섹으로 합병을 완료하고...
자율주행차의 비가시거리 물체를 파악하는 '단일광자 라이다(LiDAR)'에 이은 '양자 센싱' 기술의 두 번째 결과물이다.
박진효 SKT 보안사업부장 겸 ADT캡스대표는 "양자 기반 가스 센싱 솔루션을 통해 기술로 사회를 안전하게 하는 세이프티넷 구축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며 "양자 센싱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사회 안전 서비스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연장 합격자는 박진효 씨(남, 만47세, 서울시립대 졸업)다.
합격자는 20대 후반(25~29세)이 55.6%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33.1%), 30대 전반(9.4%) 등의 순서이며, 남성이 69.9%, 여성이 30.1%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의 비중이 64.5%이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7.8%로 가장 많았다.
합격자 응시번호는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주총에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유영상 MNO사업부장, 최진환 미디어사업부장, 박진효 보안사업부장, 이상호 커머스사업부장 등 4대 사업부장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5G 및 New ICT 사업 성과와 경영 비전을 주주들에게 소개했다. 이어서 주총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서 받은 주주들 질문에 대해서도 상세히 답변했다.
박 사장은 MNO(이동통신) 사업에서 재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