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과 조직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와 함께 줄곧 컨트롤 타워인 기획부서와 경영전략본부를 총괄해온 만큼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부터 7년간 BGF리테일을 이끌던 박재구 대표이사는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나지만, 다음 해 3월까지 BGF리테일 이사회 의장으로서 신임 경영진을 지원하며 경영 전반에 조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7년간 편의점 1위 CU의 탄탄한 성장을 이끌었던 박재구 대표이사는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나지만, 다음 해 3월까지 BGF리테일 이사회 의장으로서 신임 경영진을 지원하며 경영 전반에 조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BGF그룹은 “이번 인사로 경영진의 세대교체와 함께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해...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CVS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편의점은 CU가 처음이 아니다. 베트남 진출의 서막을 알린 편의점은 CU의 라이벌인 GS25다. 이 회사는 지난해 1월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현지 유통사인 손킴그룹과 손잡고 호찌민의 엠프레스 타워(Empress Tower)와...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은 “성공적인 몽골 진출을 통해 해외 사업의 노하우를 확보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편의점의 우수성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라며 “국내 시장은 지금과 같이 내실 성장에 집중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CVS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지난 해 8월 몽골에 진출해 ‘간편한...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각종 비용 지급에 큰 부담을 안고 있는 중소협력사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정산 대금을 조기지급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실효성 있는 관련 제도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이 외에도 △한마음 힐링데이 △상생펀드 확대 조성...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불투명한 경영 여건 속에도 지속성장을 위해 가맹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더불어 근무여건 개선 등 가맹점의 권익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가맹계약 시 심야 영업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가맹점주의 매출이익 배분율을 최대 80%로 높인 가맹형태를 선보이는 등 가맹점주의...
앱 ‘포켓CU’에서는 인기 아이스크림 8종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 5만 장씩 증정한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해외진출 1주년을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좋은 친구’같은 기업으로서 국내외 무대에서 쌓은 유통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유통 그룹으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진정한 동반성장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하며 가족 같은 파트너십을 이룰 때 비로소 그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방면에 걸쳐 폭넓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이 외에도 △상생펀드 확대 조성 △성과공유제 도입 △직무...
전문적 시스템과 노하우를 활용해 수년 내에 몽골 편의점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몽골은 한류 영향으로 한국 선호도가 높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이란의 '엔텍합 투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말 경산 지역 가맹점에서 일어난 아르바이트 근무자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 등에게 사과 드리고 안전한 근무 환경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4일 박 사장 이름으로 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같이 밝혔다.
BGF리테일은 “고인의 유가족과 CU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박재구 사장은 급여 4억5900만 원, 상여 3500만 원, 변동급 3억8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을 포함해 총보수 8억7900만 원을 수령했다.
이건준 BGF리테일 부사장은 급여 3억3600만 원, 상여 2600만 원, 변동급 2억4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 등 총보수 6억1400만 원을 받았다.
BGF리테일은 박재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가맹점주 약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2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물품 나누기’는 BGF리테일이 2009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물품 기부 활동이다. CU의 인기 PB상품과 세제, 통조림 등 약 20가지...
차이점이라면 BGF리테일은 이 회사 샐러리맨 출신의 박재구 사장이, GS는 ‘오너일가’인 허연수 사장이 각각 이끌고 있다는 정도다.
올 들어 주가흐름은 두 회사 모두 내리막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규모 실업, 폭증하는 가계부채 등에 따른 하반기 소비절벽 우려 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이다. 25일 현재 BGF리테일은 17만9000원으로 올...
지난 1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CU가맹점주협의회 대표위원 10여명과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 및 임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CU(씨유)는 이날 협의회와의 체결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가맹점들과 순차적으로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CU(씨유)의 공정거래 및 상생협약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권익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상권변화 등에 의한 손익 부진으로 폐점 시...
원 사장이 내세운 카드는 '디지털 경영'이었다. 이에 삼성카드는 디지털·모바일 중심의 경영에 집중했고 1분기 실적 역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국내 유통업계 CEO(오너 포함) 중 가장 뛰어난 경영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도 31%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는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김재운(사빅코리아 전무)씨 모친상, 박재구(BGF리테일 사장)씨 장모상 = 2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50분, 02-3779-1857
▲서남종(KB국민은행 재무기획부장)ㆍ영철(사업)씨 모친상 = 29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63-855-1734
▲조영훈(전남대 교수)ㆍ태훈(조태훈피부과 원장)ㆍ순영(한국외대 연구교수)씨 부친상, 고광남...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은 “가맹점주와의 끈끈한 신뢰와 고객의 뜨거운 성원으로 업계 최초로 9000호점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가맹점주 수익 향상 등 내실 있는 성장과 더불어, CU(씨유)만의 장점을 활용한 사회적 역할도 적극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9,000호점은 고객 동선에 맞춘 상품 진열과 근무자 동선에 최적화된...
BGF리테일은 이 밖에도 금융∙교육 지원, 판로 확보 지원, 성과공유제 도입, 열린 소통 문화 정착 등 중소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