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의 섹시한 돌잔치 패션이 눈길을 끈다.
박은지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와 오늘 정말 더웠죠? 서울이 33.2도, 부산 금정구 38.8도 등 전국이 아주 찜통! 오늘 돌잔치는 더위를 고려한 스킨색 씨스루 셔츠 입었어요^^ 밤에도 더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공개한 사진에서 블랙 스커트에 블랙
박은지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새 대통령에 대한 바람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19일 오후 께 자신의 투표구 앞에서 찍은 사진을 미투데이에 올렸다. “투표했어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부탁합니다~”라는 글을 적어 투표를 권유하고 새로운 대통령에 대한 바람도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이쁘신데 투표까지” 등 반응과 “우리나라 최초의 부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