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또 다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유흥업소 여종업원 A씨로부터 고소 취하된 지, 이틀도 안 돼 또 다시 고소 당했다. 사실 무근임을 계속 주장해오던 박유천 측은 잇따른 피해자의 고소에 "범죄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유천과 소속사 씨제스의 이런 행보는 다소 놀랍고도 의문스럽다. 앞서 첫 고소 건이 진행되던 당시 "경찰
박유천이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JYJ 다른 멤버 김재중, 김준수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홀로 활동 중인 김준수는 지난달 30일 솔로 네 번째 정규앨범 '시그니처'를 발표하고 앨범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11~12일 양일간 열린 '2016 시아 5th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서울' 콘서트 기념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