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1조1050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탑머티리얼, 총 219억 원 리튬이온 각형 프로토 전극·조립라인 공급계약
△제일연마, NH투자증권과 10억 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대창단조, 박안식 대창단조 회장이 보통주 6000주 장내 매수
△알리코제약, 전환가액 6752원에서 6294원으로 조정
△중앙디앤엠, 메인트란스와 25억 원...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창단조의 최대주주는 박안식 회장(3.70%)과 그의 동생 박형식 씨(4.13%), 박 회장의 두 아들인 박권일 사장(15.61%), 박권욱 부사장(12.47%) 외에 관계사인 DCF TREK(7.03%) 등으로 총 42.94%의 지분을 갖고 있다.
대창단조는 1955년 세워진 대창크랑크단조공업사가 모태다.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로...
주주제안 감사위원 선임이 통과된 이유는 박안식 대창단조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41.49%에 달하지만 감사 선임 시에는 주주당 의결권이 3%로 제한되는 상법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 NZ알파인은 복잡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한 구조조정 방안으로 계열사 인수 또는 합병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으며, 액면분할과 관련 정관을...
대창단조 오너 박안식 회장의 아들인 박권욱씨는 지난해 4월5일(10주) 이후 9개월만인 지난 2일 0.09%(18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을 7.96%(15만9276주)로 끌어올렸다.
투자자들로서는 현 시점에서 지배주주 일가가 자사주를 매입에 나고서 있는 관련주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배주주가 자사주를 매입하면 일단 수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