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박선종 숭실대 법학과 교수가 한국형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제도 도입 추진전략에 관한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2부는 최수규 전(前) 중기부 차관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상규 동국대 석좌교수, 김상선 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나경환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 전략기획단장, 이종배 기보 상임이사,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등이 1부 발표 주제를...
이날 열린 베트남 스틸브릿지 준공식에는 포스코베트남 윤훈 대표법인장과 응우옌 티 쭉 린 카이랑 인민위원회 부의장, 박선종 기아대책 베트남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스틸브릿지 준공은 2016년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떤딴현, 2017년 미얀마 여와마을에 이어 세 번째이다.
이번에 건설된 스틸브릿지는 폭 4.5m, 길이 18m로, 필요한 부재를 현지 공장에서 제작 후...
또한 국내에서는 알고리즘·고빈도거래 관련 국내 규제동향과 정책제언을 위해 이 분야의 전문가인 양기진 교수(전북대)와 박선종 교수(숭실대)가 주제 발표자로 참가하고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패널(서울대 정순섭 교수 사회)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 존 크로퍼(Jon Kroeper, FINRA, Executive V.P)는 고빈도 알고리즘 거래에 대한 FINRA(미국...
16일 오석은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과장과 박선종 숭실대 법대 교수, 김용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동섭 한은 금융결제국 과장과 김영식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발표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연구 공동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자지급식 CBDC를 발행할 경우 중앙은행은 이 금리 조정을 통해 단기시장금리를 조절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봤다.
또...
키코 사태 당시 BNK지주 계열 금융회사에 근무했던 박선종 숭실대 교수는 “키코 관련 토론회에 초청되거나 강연을 하는 등의 활동에 대해 은행연합회를 통해 회사로 압력이 들어오는 느낌도 받았다”며 “금융당국에도 은행들의 막대한 영향력 행사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도이치 사건 피해 기업은 한국도로공사, KTX, 한국토지공사, 한국주택공사 등...
박선종 기아대책 베트남지부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가방이 베트남 아동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달식을 마친 봉사단은 삼성희망학교 아이들을 위해 급식 배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며 보다 친밀한 교류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진출 이후...
“키코(KIKO)는 기업이 은행에 오히려 암보험을 들어준 꼴.”
박선종 숭실대 법학과 교수는 2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업은 키코를 통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소액밖에 보장이 안되는 (그래서 아무도 들지 않는) 감기보험을 든 꼴이고, 반대로 은행은 소액을 지불하고 암에 대비한 모양새라는 것이다.
박 교수는 한진선물과 현대선물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