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재 박사임
박사임 아나운서의 남편이 게임업계 큰손 민용재 대표라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민용재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을 다니던 때 '포트리스'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민용재 대표는 2004년 김정주 회장 권유로 넥슨에 합류해 7년간 넥슨의 사업총괄이사로 활동했다. 그 사이에 히트시킨 게임이 카트라이더, 메이
지난 12월 결혼식을 올린 박사임 아나운서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9일 박사임 KBS 아나운서(35)의 남편이 2000년대 초반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게임 '포트리스'를 제작한 민용재 YJM엔터테인먼트 대표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가운데 박사임 아나운서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사임 아나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