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과 신훈식 존중노동조합지부장 등 노사 대표 및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노사 간 합의한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은 기본 인상률 3.0%에 성과 인상률 2.1%를 더한 5.1%다. 전년 4.1% 대비 1.0%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삼성전기 노사는 3월부터 협상을 시작, 총 16차례의 교섭을 거쳐 임금 및 단체협약안을 도출했고 12일 체결식을 통해...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시험 준비로 힘든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수 인재들이 삼성전기와 소재·부품에 대해 관심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17일 한양대, 20일 서울대에서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도 더 많은 대학에 커피 트럭을 설치할 계획이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임직원들에게 환경의 달의 의미와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전달하고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어린이집 아동의 환경 보호 작품 전시회를 이달 말 부산사업장에서도 개최하고 세종사업장에서는 꾸준히 참여해온 생태 보전 활동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기는...
또한 '아빠와 함께 도전 골든벨',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일루전 마술쇼, 판타스틱 버블쇼 등 실내공연도 기획했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 등을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이날 우리금융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고정현 우리FIS 대표, 박봉수 우리은행 노조위원장, 장문열 우리카드 노조위원장, 이호성 우리FIS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IT거버넌스 개편을 위한 노사합의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편으로 은행, 카드사의 기획과 IT업무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그룹의 디지털...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에는 이원덕 은행장, 조병규 은행장 내정자, 박봉수 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직원들과 만남을 가지며 ‘소통 중심의 기업문화 혁신’에 힘쓰는 행보를 보였다.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 쇄신 부문과 달리, 증권사 인수 등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는 아직 풀지 못한 숙제다. 앞서 우리금융은 3월 조직개편에서 ‘미래 성장 추진력...
다만,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이 합병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 갈등이 과거보다는 많이 옅어져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상업·한일은행은 1999년에 합병해 한빛은행으로 상호를 바꾼 뒤 2001년에 신규 채용을 진행했는데, 당시 입행한 이들이 부점장급 이상이 됐다. 박봉수 신임 우리금융 노조위원장도 합병 이후 통합세대다.
박봉수 우리금융 노조위원장은 9일 임 내정자와 만남에서 “우리금융그룹의 모든 임직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 달라”면서도 “지배구조 변화 시점의 틈을 노려 조직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언제든 실력행사를 하겠다는 가시 돋친 말이다.
사외이사를 추천한 KB금융그룹 노조는 주주제안을 통해 ‘최근 5년 이내 행정부 등에서 상시...
박봉수 우리금융 노조 의장(우리은행지부 위원장)은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 전 위원장의 행태(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도전)는 모순의 극치"라며 "(임 전 위원장의 회장 선임을) 막기 위해 영업을 중단할 각오까지 하고 있다"고 공표한 바 있다.
'금융 관치 논란' 을 둘러싼 우리금융의 내홍이 깊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임 후보자가 노조와의...
박봉수 우리금융노조협의회 의장(우리은행지부 위원장)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종룡 전 위원장이 행태(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도전)는 모순의 극치"라며 "(임 전 위원장의 회장 선임을) 반드시 막겠다. 영업을 중단할 각오까지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금융당국은 최대한 '관치 금융' 논란을 불식시키며 임 전 위원장의 손을 들어주는 분위기다....
운영총괄 박봉수 사장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최고 수준의 운영 효율성을 갖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을 만들겠다”며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운영 효율성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중질유 분해시설 및 올레핀 하류시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능력을 더욱...
감소시키고 구급차 내에서 환자를 처치하면서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어 ‘달리는 응급실’로 불린다.
박봉수 에쓰오일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급을 다투는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닥터-카 운영을 후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쓰오일은 기업 시민으로서 울산지역사회와 밀착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9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상지카일룸, 46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씨씨에스, 박봉수 외 2인 사외이사 선임
△원풍, 지난해 영업익 10.7억...전년비 64.38%↓
△원풍,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서진시스템, 10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케이씨에스,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의안상정 가처분 소송 기각...
경기도 고양시의 한 수혜가정을 방문해 직접 드럼통에 난방용 등유를 주유한 박봉수 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난방 없이 보내는 이웃들이 아직도 많다 말을 듣고 매우 가슴이 아팠다”면서 “에쓰오일 청정등유를 꼭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우리 임직원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