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표창 수상으로 전임 박능후, 권덕철 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 조규홍 복지부 장관 표창까지 3명의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연속으로 표창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오 병원장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로서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위원회 대표위원, 신의료기술평가위원장,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회 위원. 상급종합병원지정평가위원회 위원 등을...
文 정부 인사 한자리…정책 포럼 '사의재' 출범상임대표 박능후·정현백·조대엽고문에는 정세균·이낙연·김부겸 전 국무총리 감사원 수사 등 정치 현안에 적극 대응 예고 친문 결집 세력 시선엔 "文 정부 국정운영 참여자일 뿐" 경계'대안 정책' 제시 강조…민주당과 정책 협업도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문재인 정부 당시 장·차관 및...
▲정영자 씨 별세, 박능후(전 보건복지부 장관) 씨 장모상 = 1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13일 낮 12시, 02-3410-3151
▲성낙부 씨 별세, 성태경(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솔루션부문대표·전무) 씨 부친상 = 12일, 예산종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4일, 041-331-4444
▲엄기용 씨 별세, 김선배 씨 배우자상, 엄두흠·준흠(전 신영증권...
이날 개최된 콘퍼런스에서는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조 강연을 맡았다. 박 전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한국 정부는 포용과 혁신의 정책 기조 위에 과학적 방역대응과 적극적인 경제 정책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사회·경제적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실제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두 회사(화이자·모더나)가 우리에게 오히려 빨리 계약하자고 재촉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백신 확보에 불리하지 않은 여건이라고 말했다.
자기 주변에 한 명, 두 명 확진자가 발생하자 문빠는 두 가지 논리를 들이밀었다. 우선 문 대통령의 K방역이 과도하게(?) 성공적이어서 역설적으로 국민들의 방역의식이...
하지만 일부 시민단체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살인 백신’이라 비난하며 박능후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 청장을 살인죄로 고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는 백신 공포로 번졌다.
정 청장은 “앞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분들이 증가하면서 이상반응에 대한 신고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예방접종 이상반응은 접종을 맞고 난 이후에 생기는 모든...
기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박범계 국회의원, 윤환중 충남대학교 병원장, 김동석 토닥토닥 대표가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 외 인원은 모두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넥슨재단은 지난해 2월 대전광역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충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100억 원의 기금 기부를 약정한 바 있다. 2022년 개원을...
박능후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브리핑에서 “기존에 있는 입원환자들을 전원 조치를 하고, 또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시설공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정부도 26일까지 병상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병상 확보와 배정 등 일정을 고려하면 다음 주 초부터 병상을 추가 가동할 수 있다는 의미다.
기존 입원환자를 전원하기도 쉽지 않다. 박...
전날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정례 브리핑에서 “ 현재 지역 간 이동 제한과 같은 ‘록다운’(일종의 봉쇄 개념)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생필품을 사는 등 일상생활 자체는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반드시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도 “대형마트에 대해 일률적으로...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중대본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지난 한 주간 국내발생 환자는 하루 평균 959명이고, 수도권은 688명으로 전체의 약 72%를 차지하고 있다”며 “진단검사를 대폭 확대하는 가운데 환자 발생이 1000명대를 넘어 급격하게 증가하는 향상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으나, 반면에 환자 발생이 줄어들고 있지도...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중대본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전체적으로 방역대응은 크게 강화하고 있고, 의료대응 역시 빠르게 준비하고 있어 이번 주부터 조금씩 여력을 확보하며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거리두기 3단계로 상향 없이 현재 수준에서 확산세를 꺾을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인내하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수익률이 올해 큰 이변이 없다면 7% 내외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함께 2021년도 목표 초과수익률을 0.22%포인트로 의결했다고도 밝혔다.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0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 회의에서 박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큰 이변이 없다면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이와 관련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1~8월까지 중간집계 내려보면 의결권 가운데 15~16%에 국민연금이 반대안을 냈는데 대체로 국민연금이 (의결권과 관련해) 반대하면 결론이 반대가 나왔고, 찬성하면 찬성 결과가 나왔다”면서 “우리(국민연금)가 대세와 어긋나는 결정하게 되면 되돌아보겠지만, 지금까지는 순리에 맞게...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병상 확보와 관련한 질문에 "중앙보훈병원 외에도 복지부와 직접 관련된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국방부가 관할하고 있는 국군대전병원, 국군대구병원 등 11개 중앙부처 산하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격무에 시달리는 간호사들에게 한시적으로 월 300만 원(하루 10만 원) 내외의 위험수당을 지급한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중대본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현재의 3차 대유행 위기는 국민이 정부와 함께 힘을 모아줘야만 극복할 수 있다”며 “안전한 집에 머무르며 이동을 최소화하고, 모든 모임과 약속은 취소해달라”고 당부했다.
간사인 김성주 의원은 당정 후 기자들과 만나 "3차 대유행이라고 할 만한 시기가 온 만큼 방역 대책을 점검한 것"이라면서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확보 현황에 대한 정부 측 보고를 받고 당이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소집한 당정에는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박능후 "머지않아 방역 의료역량 한계 다다른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0일 국내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대해 "머지않아 방역과 의료체계의 대응 역량이 한계에 다다를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능후 1차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은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정부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먼저 박 장관으로부터 코로나19 수도권 상황과 중증환자 병상 확보 계획에 대해 보고 받는다.
또 정 원장으로부터 중환자 발생 현황 및 관리 계획을 보고 받고, 정 청장으로부터 수도권 병상 확대 방안, 역학조사 강화 추진 계획 등을 들을 예정이다. 서 장관으로부터 현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도입과 더불어 여러 개의 국산 치료제들도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결과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산 치료제를 통한 조기 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더욱 견고한 방어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26건의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단 물량은 조기에 확보하더라도 접종은 좀 신중하자는 것이 기본전략”이라며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접종을 강행할 수도 있겠지만, 비교적 우리가 안정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해서 대처하고 있고, 따라서 아직 위험성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가 서둘러 접종한다는 것은 우리로서는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