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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대학] 오세훈·김동연의 시간 올까?…박성민 "진영의 스페어 타이어"
    2024-07-12 10:33
  • [피플] 최희섭 경희대 부총장 “고등교육 난제 해결, 대학 교직원 나설 때’”
    2024-05-29 15:52
  • 해병대원 특검법 갈등…與 '이재명 방탄용' 野 '거부하는 자가 범인'[종합]
    2024-05-15 15:21
  • [논현로] 3월 물가 대책의 전환을 기대하며
    2024-03-20 05:00
  • 이재명 피습에 온갖 ‘설설설’…정치인 테러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 [이슈크래커]
    2024-01-03 16:22
  • 세월호 유가족 사찰 지시한 전 기무사 참모장들, 2심서도 실형
    2023-12-21 11:38
  • ‘세월호 구조 실패’ 前 해경 지휘부, 오늘 대법원 선고…참사 9년 만
    2023-11-02 09:57
  • 尹, 양곡법 거부권 행사 '확실시'…방송법 등 추가 거부권 '불가피'
    2023-04-02 13:13
  • [이슈크래커] 뇌물이라고 다 같진 않다…제3자뇌물죄‧청탁금지법 등 무슨 차이?
    2023-03-04 10:00
  • [논현로] 융복합이 필요한 2023 정부 업무계획
    2023-02-06 05:00
  •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1심 무죄…法 "범죄 증명 없어"
    2023-02-01 16:30
  • HMM 민영화 속도에 업계 “해운강국 도약 실기하지 않으려면”
    2023-01-06 15:11
  • 거세지는 정부·여당의 ‘노조 때려잡기’...왜?
    2022-12-21 14:42
  • '10월부터 준비'한 尹대통령 새해 연설…키워드는
    2022-12-06 15:34
  • [국감 핫이슈] 환경부 장관 '기업 방문' 행보에 野 "산업부 2중대냐"
    2022-10-04 14:42
  • [게임이론으로 세상 읽기] 대통령 지지율과 한국 정치의 순차게임
    2022-08-10 05:00
  • 사법 족쇄 푸는 이재용‧신동빈, 글로벌 경영 보폭 강화
    2022-08-09 21:06
  • 업무 복귀 尹 "낮은 자세로 국민 뜻 받들겠다"는 메시지 낼 듯
    2022-08-07 16:10
  • 8ㆍ15 광복절 특사, 尹 지지율 반등 계기 되나
    2022-08-05 21:10
  • [단독] 대통령실, 강기훈 조사 나선다…“본인 면담할 것”
    2022-07-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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