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박근령은 일본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에서 방영된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혜"고 발언했다.
또한 "정치권에서 하는 말만 주로 언론에 실려서 나갔기 때문에 그런 뉴스 뿐"이라며 "대부분의 한국 국민은 저와...
또 신동욱 총재는 "한일수교 후 40년이 지나도록 침묵하다가 좌파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목소리를 냈다"며 "할머니들을 부추기는 세력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정부를 유신부활이니 독재정권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박근령의 소신 발언은 완전한 민주화가 되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한편, 박근령은 지난 4일 일본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에서 방영된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정치권에서 하는 말만 주로 언론에 실려서 나갔기 때문에 그런 뉴스 뿐"이라며 "대부분의 한국 국민은...
박근령 위안부 문제, 박근령 위안부 문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의 친일 발언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박근령 씨는 4일 공개된 일본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ニコニコ 動畵)와 가진 2시간 가량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근령 씨는 위안부 문제에 관해 “이제 잘살게 됐으니 한국의 힘으로 피해자를 모셔야 한다”면서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근령 씨는 “정치권에서 하는 말만 주로 언론에 실려서 나갔으므로 그런 뉴스뿐”이라며 “대부분의 한국 국민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위안부 할머님들의 평생이자 마지막 소원이 바로 일본의 잘못에 대한 인정과 진정성 있는 사과인데… 생각해 보라! 심적으로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은거다. 우리는. - 파아***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사과하라고 하는 건데…. 진심으로 몰라서 그런거라고 믿고 싶다. 신사참배를 하는 게 순수하게 조상 찾아가는 거라고? 소위 대통령 동생분께서 어떡하니. - 디***
그럼 난...
하지만 박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씨가 사용하며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그는 일본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데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마치 일본이 오히려 피해자인 것처럼 비춰져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박근령 씨는 "정치권에서 하는...
그는 4일 일본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에서 방영된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이제 잘살게 됐으니 한국의 힘으로 피해자를 모셔야 한다는 뜻을 밝히고서 이같이 언급했다.
근령 씨는 "정치권에서 하는 말만 주로 언론에 실려서 나갔으므로 그런 뉴스뿐"이라며 "대부분의 한국 국민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한국을...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 씨는 4일 오후 일본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에서 방영된 인터뷰에서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4일 방영된 니코니코의 박근령 씨 인터뷰 장면
◆ 박근령 "위안부 문제, 일본 타박하는 뉴스만 나가 죄송"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 씨는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4일 일본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에서 방영된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이제 잘 살게 됐으니 한국의...
한편 박근령 씨는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 대담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나 신사참배 문제에 대해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박 씨는 “(과거사와 관련 일본의) 사과에 대해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우회적으로 부당하다는 생각으로 얘기를 했다“며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군 위안부 할머니 등 고통받은 분들은 우리 국민이 국가 내에서 잘 보살펴 드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근령 씨는 “한일 국교는 이미 정상화가 됐고, "일본은 우리가 동북아 평화를 이루기 위해 가깝게 지내야 할 이웃사촌”이라며 “해방 전 친일과 해방 후 친일은 개념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식민지 상황이 비정상적이었다면 식민지에서...
박근령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씨가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박근령 씨는 30일 일본의 포털사이트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과거사 문제)사과를 자꾸 얘기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
또 박근령씨는 일본 정치인의 신사참배에 대해 "나쁜 사람이니까 묘소에 안 찾아간다는 것이 패륜"이라며 신사참배 문제는 내정간섭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령씨의 발언에 대해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한 매체를 통해 "한일 관계가 시대적 상황에 맞춰가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 총재는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