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누비아, 글리아티린, 바이토린 등 도입상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
하태기 연구원은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에 주목했다. 현재 종근당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CKD-506의 유럽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 CKD-504(헌팅턴증후군)는 미국에서 임상 1상 IND를 신청했으며, 국내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임상 단계인 CKD-508(이상지질혈증)도...
대웅제약은 2015년말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바이토린', '아토젯' 등 MSD와 공동 판매 중이던 5개 품목의 판권이 종근당으로 넘어가면서 1000억원 이상의 매출 공백이 발생한 바 있다.
JW중외제약은 자체개발한 영양수액제 ‘위너프’가 효자노룻을 톡톡히 했다. 위너프(위너프 페리 포함)는 지난해 480억원의 매출(아이큐비아 자료 기준)로 전년대비 29....
종근당은 2015년부터 MSD의 고지혈증치료제 ‘자누비아’·‘자누메트’·‘자누메트엑스알’과 ‘바이토린’, 고지혈증복합제 ‘아토젯’ 등의 판매에 나섰다. 5개 제품 모두 기존에는 대웅제약이 판매했다.
이들 5개 제품의 원외 처방실적은 총 2211억원(자누비아 431억원, 자누메트 678억원, 자누메트엑스알 372억원, 바이토린 320억원, 아토젯 410억원)으로 전년...
대웅제약은 2015년말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바이토린', '아토젯' 등 MSD와 공동 판매 중이던 5개 품목의 판권이 종근당으로 넘어갔다. 14년간 팔아온 '글리아티린'의 원료의약품 사용권도 종근당에 뺏겼다. 최소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의 공백이 발생했다.
대웅제약의 3분기 실적에서 전문의약품 매출이 15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했다....
종근당은 지난해부터 한국MSD와 공동판매 협약을 맺고 당뇨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자누메트XR’ 3개 품목과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아토젯’ 2개 품목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비염치료제 '나조넥스'도 장착했다.
보령제약은 최근 당뇨치료제 ‘트룰리시티’, 항암제 ‘타쎄바’, 전립선비대증치료제...
대웅제약은 2015년말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바이토린', '아토젯' 등 MSD와 공동 판매 중이던 5개 품목의 판권이 종근당으로 넘어갔다. 14년간 팔아온 '글리아티린'의 원료의약품 사용권도 사실상 종근당에 뺏겼다. 최소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의 공백이 발생했다.
대웅제약의 분기별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 2013년 1분기 1626억원에서 2015년 3분기...
허 연구원은 “작년 초 신규 도입한 대형품목(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 XR, 바이토린, 아토젯, 글리아티린)의 초기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 영업이익은 83억 원으로 저조했지만, 올해 1분기는 비용 정상화로 인한 기저효과가 기대된다”며 “당초 CKD-519(고지혈증 치료제)가 1분기에 호주 2a상 진입할 것으로 예상 했으나, 현재 환자 모집 중으로...
주력 제품 중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바이토린, 아토젯 등 5개 품목의 판권이 종근당으로 넘어갔다. 여기에 14년간 팔아온 글리아티린도 사실상 종근당에 뺏겼다. 대웅제약은 이탈리아제약사 이탈파마코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국내에서 완제의약품을 만들어 팔았는데 지난해부터 종근당이 원료의약품의 판권과 상표 사용권을 확보했다.
대웅제약의...
종근당은 지난해부터 MSD의 고지혈증치료제 ‘자누비아’·‘자누메트’·‘자누메트엑스알’과 ‘바이토린’, 고지혈증복합제 ‘아토젯’ 등의 판매에 나섰다. 5개 제품 모두 기존에는 대웅제약이 판매했다.
의약품조사업체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5개 제품의 원외 처방실적은 총 2178억원(자누비아 452억원, 자누메트 679억원, 자누메트엑스알 332억원...
MSD의 당뇨약 ‘자누비아’, 고지혈증약 ‘바이토린’·‘아토젯’ 등의 판매 제휴 업체는 올해 초 대웅제약에서 종근당으로 넘어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는 2014년부터 유한양행이 영업을 진행하다 2년만인 지난 4월 대웅제약으로 영업 파트너가 교체됐다.
오랫동안 판매 제휴를 유지한 제품도 판권 회수나 파트너 교체는 빈번하게...
MSD는 올 초 ‘자누비아 시리즈’와 고지혈증 치료제 ‘바이토린’, ‘아토젯’ 등 5개 품목의 판권을 대웅제약에서 종근당으로 넘겼다. 또 대웅제약이 판매해 오던 이탈파마코의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글리아티린’의 국내 판권도 종근당이 가져왔다.
이에 종근당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1% 급증했다. 수익성도 좋아져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종근당은 올해부터 MSD의 고지혈증치료제 ‘자누비아’·‘자누메트’·‘자누메트엑스알’과 ‘바이토린’, 고지혈증복합제 ‘아토젯’ 등의 판매에 나섰다.
의약품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이들 5개 제품의 원외 처방실적은 총 1636억원에 달한다. 종근당은 MSD와 5개 품목을 공동으로 유통하는 방식을 구사하고 있어 처방실적이 모두 매출에...
주력 제품 중 글리아티린,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바이토린, 아토젯 등 6개 품목의 판권이 종근당으로 넘어갔다. 글리아티린은 대웅제약이 이탈리아제약사 이탈파마코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국내에서 완제의약품을 만들어 팔았는데 올해부터 종근당이 원료의약품의 판권과 상표 사용권을 확보했다.
의약품 조사업체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종근당은 지난해 말 한국MSD와 공동판매 협약을 맺고 당뇨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자누메트XR’ 3개 품목과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아토젯’ 2개 품목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시작했다. 종근당은 대웅제약의 15년 간판 제품인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의 원 개발사 이탈파마코로부터 공급받은 원료로 '종근당글라이티린'을 만들어...
종근당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 원인은 올해부터 MSD의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등 자누비아 시리즈와 고지혈증 치료제 바이토린, 아토젯 등 5개 품목의 판권을 가져와 국내서 판매했기 때문이다. 반면, 대웅제약은 지난해까지 판매하던 자누비아 시리즈, 바이토린 등을 종근당에 빼앗기면서 매출액이 감소했다.
외형...
종근당은 지난해 말 한국MSD와 공동판매 협약을 맺고 당뇨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자누메트XR’,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아토젯’ 등 신약 5개 품목의 판매에 나섰다. 의약품 조사업체 유비스트에 따르면 이들 5개 제품은 1081억원의 원외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종근당이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의 원 개발사 이탈파마코로부터...
종근당은 올해 MSD의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 XR 등 자누비아 시리즈와 고지혈증 치료제 바이토린, 아토젯 등 5개 품목의 판권을 가져와 국내에서 판매했다.
MSD의 자누비아 시리즈는 연간 매출 1000억 원 가량으로 당뇨병 치료제 시장 1위 품목이며, 바이토린과 아토젯의 매출도 연간 600억 원이 넘는다.
종근당 관계자는 “MSD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