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TK와 30대, 진보층에서 이탈하며 1.5%p 내린 5.8%를 기록하며 다시 5%대로 하락했으며, 호남에서 10%대를 회복한 민주평화당은 0.5%p 오른 2.9%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 상징색인 청록색에 대해서는 “민트색처럼 신선하고 젊고 뻗어나가는 것을 (당 상징색으로) 잡아봤다”고 말했다.
또 ‘바른미래당’에서 받침 ‘o’을 빼면 ‘바른미래다’로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고도 설명했다.
이날 결정된 상징물은 오는 13일 통합 전당대회에서 사용될 전망이다.
남 총괄사장 등 경영진은 1시간 동안 ‘풀무원은 자란다’(경영현황 소개), ‘풀무원은 새롭다’(신사업 소개), ‘풀무원은 맛있다’(퀴즈), ‘풀무원은 믿음이다’(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 ‘풀무원은 통한다’(질의응답), ‘풀무원은 미래다’(경영 방향)를 주제로 계열사 전반에 대한 현황, 바른먹거리를 위한 풀무원의 노력 등을 대화로 풀어나갔다.
한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