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육 전문 기업 캄아일랜드(대표 데이비드 노르담 로버츠)는 세계적인 완구 박람회인 독일 뉘른베르크 완구 박람회에 28일부터 일주일 간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독일 뉘른베르크 완구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토이 페어로 세계 완구 산업의 전문가들과 선두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2014년에는 61개국 274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120여 개
캄아일랜드는 리더스앤스토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영유아 영어교육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캄아일랜드는 리더스앤스토리 전국 가맹점과 센터 회원들에게 파닉스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등 양사간 협력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수익
최근 최첨단 IT기술을 이용한 교육제품들이 출시되며 배움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제품들은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함께 음성인식 등 다양한 IT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교육기업 캄아일랜드는 최근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과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한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개발했다. 스마트기기에서 애플
어린이 영어교육기업 캄아일랜드는 영∙유아 대상 파닉스 학습용 프로그램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은 어플리케이션과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결합한 영어 학습 제품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와 함께 화면 속에 제시되는 영어 단어를 NFC 칩이 탑재된 알파벳 디스크로 맞혀가며 재미있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