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자인 확산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디자인 저작권, 데이터 프라이버시, 윤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민관 합동 디자인 제도 개편 논의 기구를 구성하고, 산업디자인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선제적 제·개정한다. 또한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의 디자인 진흥기관과 AI 디자인 아시아 이니셔티브를 출범하는 등 국제...
한-아세안 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통해 22건 수출 계약 및 MoU 체결 등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국내 디지털 혁신기업의 아세안 진출 지원을 위한 민관 합동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28일밝혔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30개 국내 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수출개척단은 ‘정부 간...
SW사업 관리 감독이 잘 이뤄지는지 살펴보는 민관합동 모니터링단 운영비와 SW사업 수ㆍ발주자 역량강화 교육비 등도 포함한다.
지난해 공공행정망 먹통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며 정부가 지난 1월 대기업의 공공SW 사업 참여 및 소프트웨어진흥법 개정안 등을 포함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지만, 정작 개선 방안을 다루는 예산은 삭감한 것이다.
예산안은 12월...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완성차 업계, 자율주행·반도체·통신·소프트웨어(SW) 등 분야별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동차-정보통신기술(ICT)등 이(異)업종 간 협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에는 20개...
관련 민관 합동 간담회
△‘SW 진검승부’ 자율주행 SW 경진대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14일(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반려동물 연관산업 주요 기업 간담회(서울)
△농식품부 차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농관원 시험연구소,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항목 추가 획득(석간)
△검역본부장,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
발표
△민·관 합동 무역장벽 대응으로 수출회복 기반 다진다
△디지털무역 촉진 기반조성 강화 추진
△5월 ICT 수출입 동향
△철강업계 탄소중립 현장 방문
△액화수소 기업 규제혁신 간담회
△인공지능 윤리 분야 국가표준(KS) 첫 제정
15일(목)
△산업부 장관 11:00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회의(포시즌스H), 15:00 하계 전력수급 현장점검(전력거래소...
그는 “SW를 전공했어도 적어도 2년은 실무에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며 “협회는 벤처기업 맞춤형 인재를 기르고 유출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재 확보에 팔 걷어붙인 벤처기업협회…아카데미ㆍ산학협력 진행
우선 벤처기업협회는 인재 확보를 위해 자체적으로 민관 합동 벤처ㆍ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산학협력도 진행 중이다....
디지털배움터, SW선도학교 등 디지털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에서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뉴욕대학교에서 발표한 뉴욕구상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정책 로드맵이다. 대한민국이 디지털 혁신의 모범이 되고 디지털 시대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범정부 합동 전략이다.
과기정통부는...
특히, ‘민관합동 SW 불공정행위 모니터링 지원반’에 중기부가 참여해, 그간 지원반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비(非) SW기업의 SW 발주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공정행위의 조사·예방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또 중소기업의 예상치 못한 기술분쟁과 이로 인한 소송이 발생하는 경우 금전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이에 ‘민관합동 소프트웨어 불공정행위 모니터링 지원반(이하 지원반)’에는 중기부가 새롭게 합류한다. 그간 지원반에는 과기정통부와 공정위만 참여해 왔다. 중기부의 참여로 그간 지원반이 처리하기 어려웠던 비SW기업의 SW기업에 대한 SW발주 등 수탁·위탁거래에서 나타나는 불공정행위의 조사와 예방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정기 회의를 통해 KOSA가...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등 유관기관은 21일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 불공정관행 모니터링 지원반' 발족회의 개최를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국가기반 산업이자 미래산업인 SW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거래단계별로...
홍 부총리는 “시스템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소위 BIG3 산업에 대해 지난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대책’에 버금가는 각별한 육성대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먼저 BIG3 산업 집중 점검육성을 위한 별도의 민관합동 회의체로 소규모 혁신성장전략회의 성격의 소위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위원장: 경제부총리)를 구축, 격주로 정례 개최하고...
통계청·산림청합동 워크숍 개최(석간)
△'제1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개최(석간)
△한국, 세계은행, 빌게이츠재단 공동 코로나19 웨비나 개최(석간)
△제2기 '인구정책TF' 제6차 본회의 개최(석간)
△2020년 7월 재정증권 발행 계획
△2020년 보리, 봄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조사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22일(월)
△산업부 장관 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코로나19 ICT 민관합동대응반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ICT산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국내 글로벌 ICT산업 생산에 있어 중국은 평균 68.5%의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우리나라 ICT분야 무역구조도 높은 중국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영향으로 ICT 수출입이 모두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현지 공장 조업 중단 및...
과기정통부는 지난 22일 이동통신사와 단말·장비 제조사가 참여한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를 개최, 5G 서비스 조기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5G 기지국 장치는 서울·수도권·지방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총 5만512개 구축돼 있고, 5G 장치는 11만751대가 설치돼 있다.
이동통신 3사는 연내 기지국 장치 23만대를 설치해 전체 인구의 93%에...
이를 위해, 사업자가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를 신청하면 민관합동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례(2년 이내, 1회 연장 가능)를 부여받게 된다.
또한, 정부가 실증특례 기간 또는 종료 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법령개정 필요성을 인정하면 관련 규정을 정비하도록 해 입법과 관련한 불확실성도 완화되도록 했다.
아울러 시장 출시가 가능한 혁신성과 안전성을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