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24는 미코세라믹스를 중심으로 호실적 달성 전망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
◇파크시스템스
24년에도 최대 수주 기록
글로벌 반도체 CAPEX가 늘어날수록 AFM도 증가한다
1Q24에도 늘어나는 신규 수주, 기대되는 하반기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
◇티에스이
24년 정상화 구간, 25년 신제품 양산 기대
24년 완연한 실적 정상화 구간에 진입
25년 낸드→디램...
모회사 미코로부터 미코세라믹스 지분을 매입한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31일 오후 2시 11분 기준 코미코는 전일 대비 9.68%(4600원) 오른 5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미코는 그룹 내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코미코 중심 반도체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20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 미코로부터...
올해는 회원사 중 미코세라믹스와 코미코가 참여해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증설 비용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각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에코얼라이언스의 재생에너지 사용 공동 선언은 현재 기업 트렌드인 RE100 등 친환경 경영 트렌드와 결을 같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에코얼라이언스 운영을 담당하는 박철범 SK하이닉스 SV추진...
이날 간담회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과 이정배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삼성전자 사장)을 포함해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메모리ㆍ파운드리ㆍ팹리스 기업과 동진쎄미켐, 미코세라믹스 등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 등 14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서 정부 및 산업 관계자들은 올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을 점검하고 국내 기업과 정부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또...
반도체 포토레지스트(감광액) 제조업체 영창케미칼과 반도체 장비용 기계 제조기업 미코세라믹스는 1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영창케미칼은 자본금 80억5600만 원이고, 미코세라믹스는 자본금 27억2300만 원으로 하나금융투자와 KB증권이 각각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업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호가...
아모그린텍, 미코세라믹스, 쓰리에이로직스알피에스 등 21개 기업은 중기부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으로 소재ㆍ부품ㆍ장비 매출액 비중이 50% 이상이면서 5000만 원 이상의 민간투자 유치 등의 실적을 갖춘 기업이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해 △디지털ㆍ그린 뉴딜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에서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78개 기업을 혁신기업...
지난해 8월, 와이아이케이(473억 원)와 에스앤에스텍(461억 원)을 시작으로 미코세라믹스(217억 원), 케이씨텍(207억 원) 등이 있다. 올 3월에도 에프에스티에 430억 원을 투자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상생경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라며 "ESG 경영에도 중요한 요소임과 동시에 2019년 화이트 리스트, 중미 무역분쟁...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혁 동진쎄미켐 부회장, 여문원 미코세라믹스 대표, 김동기 원익IPS 부사장, 정덕균 서울대 교수, 서수정 성균관대 교수 등 반도체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반도체 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경제 확산으로 디지털 기기 수요가 급성장하면서 우리 경제의 큰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이 연구원은 “지난해 2월 물적 분할 된 신설법인 미코세라믹스는 세라믹 히터, 세라믹 정전척(ESC), 소모성 세라믹 부품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히터는 플라즈마 화학기상증착장비(PECVD) 내에 탑재돼 챔버 내 온도를 조절하는 부품으로 일본의 한 회사가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가 독점...
이어 케이씨텍(207억 원), 미코세라믹스(216억 원), 뉴파워프라즈마(127억 원) 등도 자금을 조달한다.
셀트리온은 전날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USA가 총 2100억 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샘피뉴트’(사진)를 미국 시장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9월...
9%, 호재 민감한 주가 영역 진입 예상 김동원 KB증권
미코 `미코세라믹스` 유상증자 코멘트 종속회사 미코세라믹스 21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공시 국내 넘버원 반도체용 세라믹 부품 전문기업 미코 세라믹스 소부장+그린뉴딜 수혜이상현 메리츠
녹십자2019 실적 특수 여기서 끝은 아닐 전망3분기 실적 프리뷰로 상향된 시장 기대치 및 우리 추정치 소폭...
이 회사는 가칭 '미코세라믹스'로 분할기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분할 결정에 대해 "각 회사가 독립적으로 고유 사업에 전념토록 해 ‘책임경영’을 시행하고, 각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경영활동 및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지속성장의 바탕을 마련하는 주된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