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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담당 공무원이 미성년자 음란물 시청?…검찰 송치
    2024-07-10 06:55
  • 노사,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제시…노동계 '27.8%' vs 경영계 '동결'
    2024-07-09 16:35
  • [이법저법] 우리나라 마약 범죄 상황…정말 심각한가요?
    2024-07-06 08:00
  • 전국 중고등학생 3.9%…성적이미지 전송 요구받아
    2024-07-04 12:00
  • [이슈Law] 욕설과 체벌이 훈육?…손웅정 ‘아동학대 논란’ 법적 해석은
    2024-07-03 14:54
  • 12세 크리에이터 향한 악성 댓글…'마라탕후루' 서이브 "고소장 접수"
    2024-07-02 08:22
  • 웹툰 소비자 10명 중 7명, ‘네이버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2024-07-02 05:00
  • 헌재 “16세 미만 미성년자 의제강간죄…합헌”
    2024-07-01 12:34
  • 10대 여성 납치해 14년간 감금ㆍ강간한 러시아 악마…지하실엔 여성 시체까지
    2024-06-30 15:29
  • 뉴진스, 도 넘는 악성 게시글 법적 대응…"음란물 합성 유포ㆍ국적 및 외모 조롱 포함"
    2024-06-28 20:34
  • "왜 숙소 더럽게 써" 현직 아이돌 멤버 폭행한 소속사 대표…불구속 송치
    2024-06-28 17:41
  • 크래프톤, '뉴진스 배그 스킨' 관련 보상안 발표…"더 숙고하겠다"
    2024-06-27 15:17
  • 피겨 이해인 "미성년 성추행 사실 아냐…부모님 반대로 헤어진 후 다시 만나"
    2024-06-27 10:07
  • '3년 자격정지' 피겨 이해인 "후배 성추행 아냐…연인이었다"
    2024-06-27 08:07
  • 흰가발 쓰는 英 판사들…법정에서 규정된 단정한 복장이란 [서초동MSG]
    2024-06-24 06:00
  • 여성 피겨 국가대표, '음주·후배 성추행'…빙상연맹 홈피 접속 불가
    2024-06-22 12:47
  • 지난해 상속세 대상 2만 명 육박, 세액 12.3조…상속재산 부동산 70%
    2024-06-20 15:02
  • [부자아빠 재테크]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첫 선…6월부터 매월 청약
    2024-06-20 12:00
  • "왜 숙소 더럽게 써"…현직 아이돌 그룹 둔기로 폭행한 소속사 대표 입건
    2024-06-18 16:18
  •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1가구 19일 '줍줍'…5년 전 분양가에 수억 원 시세차익 기대감↑
    2024-06-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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