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도 부고 담당 기자를 지정해 경제·산업 분야 인물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인터뷰하는 등 미리 준비해 지면을 제작하는 시도를 해보라는 조언이었다.
경제지로서 경제와 관련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담아내는 가운데 독자들의 쉴 틈을 마련하는 게 좋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 위원은 “나는 ‘올드패션’이라 그런지 신문에서만 느껴지는 정감이 있다”며...
다음은 10월 7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족쇄푼 은행, 세계로 세계로
- 채권단 "동양 경영진 모두 바꿔야"
- 우리 F&I 인수전 판 커져
- 이젠 '수소에너지시대'…한국수소산업협회 출범
△종합
- 서울,대구 분양열기...경기, 충청은 '울상'
△이슈(1) 체감경기 왜 차가운가
- 베이비부머 '길거리 상권' 무너져......
다음은 10월 4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글로벌 PB ‘亞슈퍼리치 2세’ 쟁탈전
-CP, 아찔한 질주, 올 17조 폭증
-美 셧다운 해결 회담 결렬
-총수·CEO 국감장 선다
-지멘스 독일 본사건물 1곳 국민연금 2천억대 인수
△종합
-갤러리만 10만…골프가 인구 4만 도시 먹여살리다
-은행찾기 힘든 곳 양평·고흥·연기군
△CP 약과 독...
다음은 10월1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日 뚜렷한 목표향해 순항…韓 우왕좌왕
-동양그룹 결국 해체 수순
-北․中 접경 단둥엔 온통 북한 번호판 단 트럭뿐
△종합
-日방사능 불똥…호텔 일식당 변신
-삼성, 인텔 제치고 8위에
-채동욱 “유전자 검사 후 강력한 법적 조치”△이슈(동양 3社 법정관리)
-(주)동양․레저는 청산...
[미리보는 조간경제지]동양 계열사 법정관리 갈 듯 外
다음은 9월24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서비스 빅뱅'으로 65만개 일자리
-1조원대 CP상환 발등의 불 동양 계열사 법정관리 갈 듯
-에버랜드 '제일모직 패선' 품은 까닭은
-정부, 전교조에 최후 통첩
△종합
-獨위기 돌파한 '무티 리더십'…유럽 최장수 女총리로...
■다음은 9월23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1면
-M&A 10년 만에 가장 큰 장 선다
-신흥국 위기 여전히 상존...한국경제 불확실성 커져
-롯데호텔 본점 6성급 새단장
-‘유튜브 억만장자’ 시대
△종합
-‘세기의 재판’ 보시라이 무기징역
-7일만에 북극권...얼음 구경도 못해
△美출구전략 연기
-정부 “시간만 벌었을 뿐”…시나리오...
■다음은 9월17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1면
- 박 대통령 여야 대표 국회서 3자 회담
-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아니다
- 갈 수록 팍문 커지는 '채동욱 사찰' 공방
△종합
- FRB의장 0순위 서머스 사퇴... 옐런 유력
- 인천 청라지구에 '보이지 않는 빌딩'
△이슈
- 재계 '삼성 판정 환영'.. 서비스업 파견 시스템 모델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