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야나 스폴야릭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총재 역시 성명을 통해 북부 시리아 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UN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에는 최소 87만명이 식량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며 시리아에서는 530만명이 집을 잃은 상태라고 전했다.
미르야가 독일의 ‘힐링푸드’를 소개한다.
오는 16일 세계의 힐링푸드와 피부, 치아 등의 의학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는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빨간약’ 5회가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미르야는 “사람들이 독일 하면 흔히 소시지를 생각하는데 독일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건강식들이 있다”고 자부하며 ‘세계의 힐링푸드’ 코너의 포문을...
제3세션 '바라보다'에서는 ‘미녀들의 수다’ 멤버로도 활약한 문화번역가인 미르야 말레츠키 씨로부터 '외국인 관점에서 바라본 한류 타겟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탁월한 관점의 문화적 분석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서황욱 구글 유튜브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이사는 'SNS를 통한 K-POP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SNS와...
미르를 비롯해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샘 해밍턴, 손진영이 한 달에 한 번 꼴로 5박6일간 합숙 녹화를 진행한다. 다음 녹화는 23일로 예정돼 있다.
미르는 23일 녹화는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뭔가 아쉽다" "빡센 녹화긴 해보였다" "미르야, 그래도 군대는 가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만화산업은 지난 2001년 7600억원의 시장규모가 2008년 7200억원으로 감소하는 등 내수시장 감소로 인해 해외진출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코트라는 100여편의 한국 만화를 독일어로 번역해 유럽시장에 소개한 미녀들의 수다'의 방송인 미르야 말레츠키씨를 한국만화수출 홍보대사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