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마련된 장학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돼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2002년 1회차부터 올해 23회차까지 총 882명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약 40억2800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우리 사회의 미래 성장 동력이...
이번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더해, 한국화이자제약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장애인 고용지원 후원 사업인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 1억 원을 후원하고 6개월의 장애 인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참여자를 위한 맞춤 직무교육 및...
한국화이자제약은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지원을 위한 ‘2023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 이어오고 있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대생 등 대학생들의 학업을 후원하는...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Inflammation & Immunology)는 ‘노란단추 캠페인’을 통해 1년간 조성된 기금을 8일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은 소외 지역 독거노인들의 겨울철 건강 돌봄 지원을 위해 사용됐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가 2018년 디지털 영업 모델 ‘i-rep’ 도입을 기념해...
에이스손해보험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미래의 동반자 재단(Partners for the Future)’과 함께 현재까지 3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 3기 장학생으로 18명을 선발했다.
이번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의 수혜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생명공학, 신소재공학, 사회심리학, 국어국문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선정됐다. 수혜자로 선정된...
BAT가 새롭게 시작하는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 ‘내일의 BATist’는 참가 대학생 12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BATist’는 BAT와 아티스트(Artist)의 합성어로 문화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두각을 보이는 한국 인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의 재능과 경쟁력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함께 운영될...
'ESG, 새로운 현실(ESG: THE New Reality)'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은 "기존 CSR이 지역사회 공헌이나 기부 등의 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면, ESG 내 사회 개념은 굉장히 광범위해졌다"며 "앞으로 기업 내 CSR 담당 팀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표자로 나선 문국현 뉴패러다임...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콘퍼런스'에서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이 'ESG:The "New Realit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공헌에서 상생으로'를 주제로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CSR과 ESG의 이상적인 사회적 연계방향과 비전을 논의한다.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콘퍼런스'에서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이 'ESG:The "New Realit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공헌에서 상생으로'를 주제로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CSR과 ESG의 이상적인 사회적 연계방향과 비전을 논의한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미래의 동반자재단 이사장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 콘퍼런스’에서 ‘ESG, 새로운 현실(ESG: THE 'New Reality)’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존스 이사장은 CSR 활동이 ESG 경영 내 ‘S'(사회)와 밀접히 연관된다고 봤다. 그러나 기존 CSR이 지역사회 공헌이나...
디어크 루카트(Dirk LUKAT) 주한유럽상의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세미나는 시의적절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국제 통상 및 투자 환경의 도전과제와 기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신정훈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미국 신행정부 체제하 통상정책 방향 및 미ㆍ중 관계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를...
이후 두 기관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경제적 어려움에도 자립 의지가 강하고, 더불어 스파크 후원을 통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10가정을 선정했다.
한마음재단은 임직원들의 이웃 사랑 및 자발적인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사회 복지 법인으로, 임직원들의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 기관 및 소외 계층을 위한 다향한 자선 사업을...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제임스김 암참 회장과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이 전경련을 찾아 양국 경제 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한 데 따라 개최됐다"며 "양국간 발생하는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반기별로 포럼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제임스김 암참 회장은 "전경련과 함께 한국...
제프리 존스 전 암참 회장 겸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은 문 대통령이 이달 말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산 제품 구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100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 구매 펀드’를 발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제프리 이사장은 “한국 정부가 미국에서 수입하는 물건이 많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약속해서 우리가 쓸 돈 100억...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이 ‘우리나라 사람’이 된 건 1971년 자원봉사 차 잠시 한국을 찾은 게 계기가 됐다.
미국에서 브리검영대 대학원 법학 석사를 마치고 대형 로펌에 자리를 잡은 그는 1980년 변호사 6명이 전부인 한국의 로펌행을 결정했다. 지금은 국내 굴지의 로펌으로 알려진 김&장 법률사무소 창립...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슬프죠.”
존스 이사장은 현 시국을 이 세 글자로 요약했다. 1980년 국내에 정착해 한국의 변화상을 생생히 목격한 존스 이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혼란스럽고 힘든 상황이라고 했다. (박근혜)대통령이 탄핵 심판을 받는 상황 자체도 비참하지만, 세계가...
코브라스는 20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21세기 한국-브라질 프론티어 포럼 2015’를 개최해 미래의 지도자가 될 한국과 브라질 두 나라 젊은이들이 상대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동반자로서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세계 7위의 경제 대국이자 우리의 핵심 협력파트너로서, 대기업뿐만 아니라 유망한 중소・중견기업들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일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후원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14년째 지속되고 있다. 현재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회사의 일대일...
이하 ETS)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함께 ‘TOEI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취업을 목표로 하는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리더십 및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TS는 2008년부터 7년 동안 장학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