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속사 미래엔티에스 흡수합병
△한화시스템, 솔리드윈텍 등 34개사에 선급금 709억 지급
△코스맥스비티아이 "자회사 코스맥스, 화장품 관련 특허 취득"
△신라교역, 161억 규모 참치선망선 1척 처분
△동양물산, 6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화신, 김태준 각자 대표 사임...장의호 대표 선임
△에쓰오일, 대화유화와 1조1644억 규모 공급...
엔케이물산은 종속사인 미래엔티에스를 흡수합병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0이다.
소규모 합병으로 이에 따라 미래엔티에스는 소멸한다.
엔케이물산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경영효율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