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감한 노출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빨간 모자를 비스듬히 쓴 채 상반신을 과감하게 노출한 모습이다. 손에 바나나를 들고 있는 독특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올랜도 볼룸과의 이혼으로 화제를 모은
미란다 커 노출만큼 아찔한 엄상미 노출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모델 엄상미의 노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엄상미는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벨트 치마! 신기해 나도 벨트나 모아 볼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코디네이터들은 엄상미의 옷매무새를 만지고 있으나 너무 짧은 하의 탓에 엄상미는 속옷을 자연스럽게 노출
미란다 커 가슴 노출
호주 출신의 톱모델인 미란다 커 가슴 노출이 화제가 되면서 의도적인 연출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인 할리우드라이프는 10일(현지시간) 그녀의 과거 노출 사진만 모아 소개했다. 미란다 커는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면서 란제리 화보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특히 미란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또 다시 가슴노출 사고로 구설수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6일 '마드무아젤 C'의 시사회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미란다 커는 속이 훤히 비치는 검정 시스루 상의 위에 같은 색 레이스 케이프를 받쳐 입은 상태였다.
그런데 미란다 커가 머리를 정리하기 위해 팔을
미란다 커의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뮤즈였던 미란다 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팬티만 입은 채 섹시한 뒤태를 뽐내고 있다. 그녀가 작용한 팬티는 망사 팬티였으며 상의는 입지 않은 반라 상태의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왜 빅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