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ROAD FC 데뷔전을 치른다.
이수연은 지난해 방송된 MBC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이수연은 청순 외모로 큰 추목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하차했다.
그리고 1년, 이수연은 오는 12월 15일 ROAD FC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이예지(19, 팀...
1994년생인 송가연은 빼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데뷔 직후 '미녀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14년 8월과 12월 로드 FC 경기에 출전했으며, 최근 로드FC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
정문홍 대표는 로드FC를 출범하기 전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2010년 로드FC를 출범시킨 인물이다.
'2014년 아시아 종합격투기에서 영향력이 가장...
안신애의 표지 화보와 더불어, MAXIM 9월호에는 육상 영웅이자 요즘 가장 화제의 인물인 우사인 볼트 인터뷰, 대세男 ‘호박고구마 장인’권혁수, UFC 파이터 최두호와, 신인 걸그룹 아이시어의 역대급 섹시화보,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 화보 등 흥미롭고 다양한 인물 인터뷰와 화보를 만날 수 있다.
미녀 파이터 임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반전 화보가 눈길을 끈다.
임소희는 오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0에서의 데뷔에 앞서 팔색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임소희는 훈련복은 물론, 평상복으로 여대생의 풋풋함을 뽐냈다. 특히 임소희는 긴 생머리를 청순하게 늘어트리고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와 여성스러운...
여성 파이터 브리예 안느(29)는 이달 초 개최 예정인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에 앞서 실시된 계체량에서 헤비급 판정을 받았다. 안느는 12파운드(약 5.5kg)에 달하는 가슴 무게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계체량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안느는 헤비급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다, 이뻐요" "안다, 나이수" "안다, 몸매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출발드림팀2'에는 머슬퀸 정아름, 미녀 파이터 임수정, 에이스 김지원, 송보은, 개그우먼 허민,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요가 전도사 제시카, 머슬퀸 레이양, 머슬마니아 김세희, 에이지아, 리포터 홍민정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서 앳된 모습의 론다 로우지는 유도복을 입고 메달을 목에 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론다 로우지 모태 미녀 파이터, 여전하네". "론다 로우지 다음 경기도 기대된다", "론다 로우지 못하는게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초 이날 경기에는 '미녀 파이터'로 불리는 박지혜가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박지혜는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돼 이달 초 로드FC는 이예지를 투입했다.
이예지는 1999년생으로 유도와 킥복식을 기본으로 하고 이싿. 종합격투기는 데뷔무대였지만 유도협회장기 1위, 도민체전 1위, 킥복싱 1전 1승 등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올리브TV ‘한식대첩3’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우 김지우와 레이먼킴도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리브TV ‘올리브쇼-키친 파이터’에서 출연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딸 김루아나리 양을 얻었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송가연, 학창시절 풋풋한 여고생 모습 화제 "앳된 얼굴이 더 예쁘네"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소속사 수박 E&M과 계약 해지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학창시절 모습이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의 앳된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교복을 입고 있다. 새초롬한 표정에 오른 손에는 펜을...
이외에도 미녀 운동선수로 격투기 파이터 송가연이 꼽힌다. 1994년생의 송가연은 지난해 8월 프로에 데뷔해 두 번의 경기를 치러 1승 1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로드 FC 소속의 송가연은 SBS ‘룸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방송과 스포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특히 귀여운 외모에 반전되는 송가연의 파이터 본능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처럼 한주희가...
금발의 미녀파이터 론다 로우지는 10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다. 최근 엄청난 기량으로 9승 무패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현 랭킹1위 캣 진가노를 상대로 5차 방어전을 치르게 된다.
네티즌들은 "여성 파이터 지존을 가리는 경기"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오전 11시 온라인에서는 오늘 입춘·IS 요르단 조종사·이하나 리포터·붐 교통사고로 부친상·10대 그룹 임원·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기각·룸메이트 남희석·김무성 증세 없는 복지 불가능·미녀파이터 박지혜·고궁 야간관람 사전예매 등이 화제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화제가 된 키워드를 간단하게 정리해 소개한다.
○…오늘 입춘...추위는 주춤...
'미녀파이터 박지혜' '박지혜 남편 김지형'
지난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경기에서 이리에 마유(일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미녀파이터' 박지혜가 화제다.
박지혜는 이리에 미유와의 경기가 데뷔전이었음에도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파운딩 공격으로 2라운드에서 TKO 승을 거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지혜는 경기 후...
4일 오전 8시 온라인에서는 'IS 요르단 조종사' '김무성 증세 없는 복지 불가능' '김종국 윤은혜' '미국 8개 업체에 무인기 추가허용' '미녀파이터 박지혜' '임병장 선고'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기각' '우윤근 국민투표 공식 제안'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등이 화제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화제가 된 키워드를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오늘 입춘...추위는...
미녀파이터 박지혜
이종격투기선수 박지혜 선수가 데뷔전 승리를 거두며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그녀의 남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혜는 이달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일본의 이리에 미유를 꺾고 데뷔전 우승을 거머졌다.
경기 후 박지혜는 “눈에 살짝 멍이 든 것 빼고는 괜찮다”는 말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 청순한...
'미녀파이터' 박지혜
미녀파이터 박지혜의 경기 후 사진이 공개됐다. 피멍든 눈이지만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 팬들이 안심하는 모습이다.
박지혜는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매치에서 일본 이리메 미유에 2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이날 박지혜는 라운드부터 이리에를 압박하며 일방적인 공격을 하는 등...
로드FC 박지혜, 로드FC 박지혜 데뷔전 승리
‘미녀 파이터’ 박지혜가 로드FC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1 대회 여성부 아톰급(48kg 이하) 경기에서 박지혜는 일본의 이리에 미유를 2라운드 3분 31초 만에 TKO에 의한 레프리 스톱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박지혜는 1라운드부터 이리에를 압박하며 일방적인 공격을 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