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같은 날 미국약전위원회(USP)에서 열린 ‘2023 APEC 의료제품 공급망 대화’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의약품 공급망에 대한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했다.
식약처는 “해외 식·의약 규제기관과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역할을 확대하고 미래 혁신 기술이 적용된 의료제품에 대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우리나라의 규제가 곧 세계의 규제...
조아 세피지 앰플은 ‘안전하고 쉽다’는 의미를 지닌 용기로 미국 약전위원회(United States Pharmacopeia, USP)에서 인증한 플라스틱 소재 안전성 최고 등급 VI를 받았다.
독창적 디자인과 그립감까지 고려한 인체 공학적 설계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해외 12개국(미국, 유럽,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페루, 쿠웨이트, 과테말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0일 미국약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갱신, 건강기능식품 분야까지 범위를 넓혀 기능성 원료의 시험법 조화, 전문인력 교류 등 업무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미국약전위원회 간 업무협약은 2012년 체결한 이래 두 차례 갱신됐다. 그간 협무협력의 성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 부터...
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미국약전위원회(USPC)로부터 USP 총회 초청 서한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약전은 국가 또는 국가가 공인한 기관 등에서 제정한 의약품에 대한 규격서로, 국내에도 대한민국약전(KP)이 있다. 미국약전위원회는 USP를 제·개정하고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비영리기관이다.
총회에 초청받으면 2020년부터...
지난 1986년에는 미국 미네소타 약학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신 소장은 또한 한국약제학회 산학협동위원장, 대한약전 편찬위원회위원, 한국약제학회 이사 및 약제학회지 편집위원, 대한약학회 학술기획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약제학회 학술상(1999년), 제제기술상(1999년) 및 대한약학회 약학기술상(2005년)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