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하기 위해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임 회장은 이날 문체부 소속 공무원 A씨가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진료 받은 뒤 응급수슬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한 것과 관련해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며 A씨와 이에 가담한 보건복지부 공무원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고발 대상자는 문체부 고위 공무원과 전원을 도운 복지부 관계자 등 불특정 인물 두 명이다”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갔다. 임 회장은 “정부는 지방 의료가 무너졌기 때문에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를 강행한다는 논리를 내세운다. 본인조차 이용하지 않는 지방 의료를 어떤 국민이...
유통담당 공무원 소통의 장 마련
19일(수)
△산업부 장관 17:30 로봇대상 시상식(쉐라톤)
△제13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한·중/한·베 FTA 발효 4년차, FTA가 양국간 교역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작용
△해양플랜트 업계, 국제표준화로 혁신적 비용절감 추진
20일(목)
△신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잠정, 서울)
△국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