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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추석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집중 단속
    2024-09-04 10:35
  • [단독] 지적측량 수수료 '꿀꺽'…LX, 횡령 직원 파면·경찰 고발
    2024-08-19 05:00
  • 사직 전공의 907명, 복지부 행정명령 법적대응 본격화
    2024-05-08 14:57
  • 감사원 “부산 북항 재개발 민간사업자 특혜”...호텔 부지에 오피스텔?
    2024-05-02 16:40
  • 감사원, 文정부 '어촌뉴딜300 사업' 위법·부당 13건 적발
    2024-04-12 11:23
  • 배상안 결정하면 바로 제재 절차 시작...과징금·CEO 제재 ‘촉각’
    2024-03-28 05:00
  • 2024-03-12 05:00
  • 금융위, '금감원 자료제출 거부' 임승보 대부업협회장에 '문책경고' 의결
    2024-02-21 15:30
  • 권익위, 공직자 설 명절 '선물·금품 수수' 집중 점검
    2024-02-01 09:00
  • 방통위, 팩트체크 재단 전반서 문제 발각…“새 기관 공모 후 하반기 플랫폼 개시”
    2024-01-18 13:46
  • 법원, 정영채 NH투자 대표 중징계 집행정지 신청 인용
    2024-01-11 21:11
  • 감사원 "근로복지공단, 상품권 부당 지급 등 70억 원 인건비서 누락"
    2023-12-05 14:00
  • '음주운전' 직원 징계 대신 승진…감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위법·부당 행위 적발
    2023-11-02 14:00
  • 금감원, 배우자 계열사에 이익 몰아준 A운용사 대표 적발…직무정지·해임 가능성
    2023-10-16 12:00
  • “윤동주가 중국 애국시인이라고?”...한국중앙연구원의 왜곡 설명
    2023-10-13 10:25
  • 기세등등한 친명…'외상값'은 비명 컷오프?
    2023-09-29 06:00
  • 라임·옵티머스 판매사 CEO 제재 국감 이후 결론…“재조사 관련 사항 고려 중”
    2023-09-04 16:36
  • 잇단 은행 내부통제 사고…‘CEO까지 문책’ 입법 속도 낸다
    2023-08-13 10:23
  • ‘줄퇴소’ 잼버리에 정치권 또 남탓만…정쟁 불씨된 국제행사
    2023-08-06 14:45
  • [종합]금융당국 "경남은행장, 현행법 근거 제재할 수도"…경남은행장은 공식 사과[말 뿐인 내부통제]
    2023-08-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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