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탐정으로 변신했다.
8일 방소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본격적인 사건 해결에 앞서 탐정의 기본 자질을 알아보는 테스트를 시작으로 추리하는 법, 수사의 기법 등 범죄수사 전문가로부터 탐정 교육을 받는다.
이날 멤버들은 범죄 혐의를 벗으려는 용의자와 사건을 해결하려는 탐정으로 나뉘어 범죄 수사 상황극을 펼친다. 네...
무한도전 도우미 변신이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9일 하루 시청자들의 일꾼이 된다고 밝혔다.
김태호 PD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가정의 달 특집 두 번째 '간다 간다 뽕 간다'! 시청자 여러분의 생활 심부름부터 일손 도움까지! 신청해주세요. 5월 9일 하루 동안 무한도전 일곱 도우미들이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글을...